산정상에서 발견된 (노아의 방주)

Jan 21, 2007

1883년 8월10일자 ‘시카고 트리뷴’지에 충격적인 기사가 실렸습니다. “방주는 빙하 속에 깊이 매몰되어 있어 그 길이가 얼마인지 측정할 수 없었다. 그러나 방주가 완전히 발굴 된다면 그 길이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135미터쯤 될 것이며 이 사실은 불신자들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다.”그해 8월 터키 정부가 노아의 방주를 발견 했다고 공식 발표한 직후 나온 기사였습니다.
아르메니아와 터키 국경 근처에 자리한 아라랏산의 눈사태 문제를 조사하던 터키 정부 관리들이 산 정상 부조의 빙하위에 모습을 드러낸 검은 빛깔의 거대한 목조 물을 찾아냈습니다. 그 방주에 사용된 목재는 오늘날 유프라테스(노아가 방주를 만든 곳)의 평원에서만 자라는 나무였습니다. 갈색으로 칠해진 그 건조물의 내부는 높이 4.5미터 정도의 칸막이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나머지 선체는 얼음으로 가득 차있어 방주 입구 1미터쯤 까지만 들어가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산정상의 만년설 안에 파묻혀 있어 방주의 몸체가 오랫동안 썩지 않고 보존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수천 년 묵은 방주의 일부는 아라랏산 중턱의 타브리즈라는 곳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1955년 프랑스의 사업가 페르난도 나바라가 가지고 내려온 1.5미터 길이의 그 나뭇조각 역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집트의 농무성과 카이로 박물관의 고고학 팀이 그 나무 파편의 연대를 조사해본 결과 BC5000년쯤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십 년 만에 빙하가 가장 많이 녹아내린 해에 때 맞춰 발견된 이 나뭇조각이 공개될 당시 세상 사람들은 반신반의 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에게는 성경의 진실성을 드러내는 큰 증거였습니다. 성경 창세기는 실제 수천 년 전 고대시대에 사람들의 타락이 극심하여 하나님께서 온 천하를 물로 뒤덮는 대홍수를 일으키셨고, 노아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큰 방주를 지어 그 배에 탄 그의 가족과 동물들만 유일하게 살아남는 ‘신화’같은 이야기가 ‘실화’라는 증거들이 밝혀지고 있는 것입니다.
방주가 발견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아라랏산 탐사를 시도했으나 악천후와 각종동물들의 공격, 빙하 등으로 산 정상에 오르기가 거의 불가능 했습니다. 지금은 터키와 아르메니아 정부에서 군사적 이유로 일반인들의 입상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방주가 머문 곳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세계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해발 5160미터의 아라랏산 입니다. 성경에는 그 배를 산 아래로 끌어내렸다는 언급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 배는 지금도 산 정상에 있어야 합니다. 성경 그대로 그 방주는 그 산 정상에 있음이 오늘날 확인되고 있는 것입니다.
홍수심판의 계획에 의하여 방주의 명령을 받고 방주를 지어 홍수심판을 면했던 노아의 믿음이 현대 성도들에게도 필요한 믿음입니다. 홍수의 계획이 말씀대로 실현 되었던 것같이 마지막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역시 말씀 그대로 실현 될 것입니다. 말씀대로 방주를 준비하듯, 믿음의 방주를 준비하여 그날을 대비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