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달리게 하는 유대인의 삶의 철학
유대인은 왜 세계 모든 분야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지 그들 삶의 근본 철학을 알아봅니다. 정통파 유대인은 하루에 세 번 기도합니다. 새벽 해뜨기전과 정오 그리고 해진 후에 기도합니다. 기도할 때마다 매번 암송하는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유대 전통에 의하면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신11:19)에서 '그것'이란 단어에 빠진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성공적이고 좋은 삶을 위한 이런 소중한 원칙들"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유대인은 이 말씀을 자녀들에게 가르칠 때 풀어서 이렇게 해석합니다. "너희는 - 성공적이고 좋은 삶을 위한 이런 소중한 원칙들을 먼저 너 자신에게 가르칠 것이며 그 다음에 너희 자녀들에게 가르칠지니라." 유대인은 이 세상에 살면서 이방인보다‘성공적이고 좋은 삶'이란 말을 하루에 세 번씩 암송한다는데 주목해야 합니다.
'성공적이고 좋은 삶' 얼마나 삶에 애착을 갖게 하는 말씀이며, 도전적이고 경쟁적인 언어인가?
하나님은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모든 일에 복을 주셔서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신28:12-13) 유대인이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원인이 이런 교육철학에서 나옵니다. 여기까지 읽으면 하나님과 유대인은 세상의 성공만을 강조하는 것처럼 들립니다만 더 중요한 내용은 다음에 이어집니다. "성공적이고 좋은 삶을 원하느냐 그러면 이런 원칙들을 지켜 행하고 가르치라. 그렇지 않으면 '패배하여 처절한 삶'을 살게 될 것이요." 하나님은 조건부로 '성공적인 좋은 삶'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원칙들은 바로 '토라(하나님의 말씀)와 하나님을 섬기는 것들'을 뜻합니다. 유대인은 3살부터 기도서를 배웁니다. 이 말은 유대인은 3살부터 죽을 때까지[성공적이고 좋은 삶]이란 이미지를 꿈꾸고 실천하며 살아간다는 얘기 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며 살아갑니다. 때문에 우리는 유대인이 자녀들에게 가르칠 때 왜 [성공적이고 좋은 삶]을 그토록 강조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손 대대로 전수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손 대대로 전수하는‘쉐마’에 있습니다. 따라서 유대인이 [성공적이고 좋은 삶]을 누리는 것은 자신들이 말씀을 자녀들에게 전수한 결과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인 것입니다. 반면 유대인이 [패배하여 처절한 삶]을 사는 것은 자신들이 말씀을 자녀들에게 전수하지 못한 결과로 받는 하나님의 저주요 심판인 것입니다.
유대인이 하나님의 말씀과 이 땅의 풍요롭고 성공적인 삶을 분리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경제신학 바탕위에 구체적인 성경적 삶의 지침들이 있습니다. 유대인은 말씀 따로 삶 따로가 아니라 말씀을 삶에 옮기는 구체적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은 "빵이 없는 곳에 토라가 없고, 토라 없는 곳에 빵이 없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