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Idea God Idea

Mar 30, 2019

Good Idea  God Idea

온 땅에 사악함이 가득 했을 때, 한  사람이 돋보였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6:8) 하나님의 은혜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해주시는 것이다. 우리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 주시고, 우리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지지하는 사람들로 변화시켜주시고, 생각지 못할 승진의 기회를 여시고, 생각지 못한 형통의 기회를 여신다. 생각지 못할 구원의 기회를 열어 주신다. 생존에 있어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은혜보다 절실한 것이 있을까?

하나님의 존재는 종교 문제가 아니다. 생존의 문제다. 인종을 넘고 문화를 넘어 모든 인생의 생존의 열쇠를 하나님이 갖고 계시다. 생존 을 위한다면 하나님의 은혜는 필수적이다. 은혜의 조건은 무엇인가? 은혜의 조건은 은혜의 광범위성에 비하면 믿어지지 않을 만큼 간단하다. 순종 하나다. 순종은 나를 위하여 이미 십자가에서 모든 댓가를 지불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의 인생을 온전히 굴복시킴으로 시작된다. 은혜와 굴복은 함수관계에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 아낌없이 순종할때 하나님께서도 아낌없이 은혜를 베푸신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오직 십자가 아래서만 그 은혜로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는 보이지 않는 영적 영역에서만이 아니라 보이는 육적 물질적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 노아의 삶 가운데는 그것이 독창적 발명품으로 나타났다. 노아는 당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였고 토마스 에디슨이었다. 그는 인류 최초로 배를 만들어 조선 산업의 개척자가 되었을 뿐  아니라 매우 다양한 종류의 특허 또한 갖고 있었다. 유대인들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말에 따르면, 그는 쟁기와 낫과 곡괭이와 땅을 일구는 데 사용되는 많은 연장을 발명했다고 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아이디어로 노아에게 나타난 것이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상관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그 일에 창조적으로 역사하실 수 있다. 사업의 현장에서 학교에서 집에서 길에서 어디든 하나님의 은혜는 동일하게 역사한다.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 있든지 내 자신이 순종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 상황에 휘둘려 순종의 자리를 이탈하면 은혜의 자리를 이탈하게 된다. 상황에 휘들리지 않고 순종의 자리에 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놓치실리가 없다.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능력과 실력 조건을 초월하는 축복을 베푸실 것이다. 1989년에 개봉된 <꿈의 구장>이라는 영화에서 농사꾼이면서 야구를 사랑하는 주인공이 어느 날 옥수수 밭을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속삭임이 들려온다. "그것을 만들면 그가 올 것이다. " 그는 옥수수 밭을 갈아엎고 인적 드문 시골구석에 야구장을 만든다. 그로인해 그는 심각한 갈등을 겪고 주변의 비난도 받는다. 그러나 한차례의 폭풍이 지나가고, 놀랍게도 은퇴한 야구 영웅들의 유령들이 나타나 그의 야구장에서 경기를 벌인다.

내셔널커뮤니티 처치 담임목사인 마크 배터슨의 간증이 바로 이 영화 스토리와 같다. DC 국회의사당 옆에 있는 Crack House가 하나님이 쓰시는 귀한 장소가 될 것이라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Good Idra인지God Idea인지 분간이 어려웠지만 돈도 없으면서 백만불이 넘는 그땅을  돌기 시작했다. 신기한 것은 돌기 시작하면서 땅값이 내려가는 것이었다. 마침내 32만불에 살 수 있었다. 믿고 순종할 때 허허벌판에 야구장을 만드는 것 같이 무모하게 보이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다.

그래서 믿음은 어리석어 보인다. 남이 보기에는 어리석어 보이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한다면 현실의 실제 조건보다 더 확실하고 분명한 보증이 있는 것이다. 오히려 실제 조건은 얼마든지 무효화 되고 실패 요인으로 변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그럴일이 전혀없다. 황량한 들판에서 방주를 만드는 노아의 모습이 사람들의 눈에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광경이었다. 90세에 임산부 옷을 준비하는 사라의 모습 역시 그랬을 것이다. 바로에게 다짜고짜 백성을 해방시켜 달라는 모세의 요구를 들으면서 사람들은 기가막혔을 것이다.

얼마되지 않아서 누가 어리석었는지 밝혀지게 되어 있다. 홍수가 있을 동안 어리석게 보였던 노아는 방주에 타고 있었다. 어리석게 보였던 사라는 마침내 아들을 낳았다. 어리석게 보였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굽을 나왔다. 어리석게 보였던 다윗 앞에 골리앗이 고목나무 처럼 쓰러졌다. 어리석게 보였던 여호수아 앞에 여리고는 무너졌다. 어리석게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는 살아나셨다.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에 어리석게 보이지 않으면 당신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다.

정말 어리석은 사람은 인간의 Good Idea를 따라 사는 사람이다. Good Idea는 지혜롭게 보이고 God Idea는 어리석게 보인다. 지혜로운 사람은 God Idea를 따라 사는 사람이다. 믿음(순종)으로 사느냐 아니냐가 어리석은 삶이냐 아니냐를 결정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삶이 지혜로운 삶이다. 하나님을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이 확실한 보장이 확보된 지혜로운 삶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사람이 있고 인간의 지혜로 사는 사람이 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말고 믿음으로  은혜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