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자들과 협상할 때 명심해야 할 10가지
공산주의자들과 협상할 때 명심해야 할 10가지
공산 세력과 협상에 나서는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하나 있다. C. 터너 조이 제독이 쓴 《공산주의자는 어떻게 협상하는가?》라는 책이다. 조이 제독은 휴전협상이 시작된 1952년 7월부터 10개월 동안 유엔군측 수석대표로 일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공산주의자들의 농간 때문에 온갖 쓴맛을 다 보았다.
조이 제독은 회담 첫날부터 공산주의자들의 장난 때문에 골탕을 먹었다. 1951년 7월 10일, 개성 봉래장에서 정전(停戰)회담 첫 회의가 열렸을 때였다. 양측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첫 대면을 했을 때, 유엔군측 수석대표 C. 터너 조이 제독은 폭삭 주저앉은 듯한 모습이었다. 후일 그는 이때 자신의 모습을 ‘어뢰를 맞고 침몰하고 있는 모습의 해군제독’이라고 표현했다.
반면에 공산측 대표단장인 남일(당시 북한군 총참모장, 후일 외무상 역임)은 조이 제독보다 1피트는 솟아 있었다. 공산측이 조이 제독에게는 보통 의자보다 낮은 의자를, 남일에게는 보통 의자보다 4인치 정도 높은 의자를 내주었기 때문이다. 조이 제독은 재빨리 옆의 의자로 바꾸어 앉았지만, 공산측 사진사들의 사진촬영이 이미 끝난 다음이었다. 조이 제독은 이후 10개월 12일 동안 공산주의자들의 억지와 정치선전, 지연전술과 씨름해야 했다. 조이 제독은 휴전협상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이렇게 정리했다.
적이 정전(停戰)을 청할때 압력을 낮추지 마라. 압력을 증가시켜라. 공산측이 진실로 알아듣는 논리는 오직 힘뿐이다.
회담을 열자는 공산측 제의에 서둘러 반응하지 마라
공산측이 일방적으로 회담장소를 선정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④ 공산측과 협상할 팀은 최고의 자질을 갖춘 사람들이어야 한다. 계급·명성·직위는 두 번째 고려 사항이다. 차선의 팀으로는 절대 안 된다.
⑤ 단순히 회담을 진척시키기 위하여 공산측으로부터 아무 것도 받지 않고 양보만 해서는 결코 안 된다. 크건 작건 간에 모든 문제에서 공산측에게 똑같은 양보를 요구하라
⑥ 서두르는 태도를 피하라. 언제든지 협상을 종결하거나 연기할 의사가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어라. 합리적인 기간이 지나도 진전된 것이 없다고 생각되면 협상을 종결 시켜라
⑦ 공산측과의 회담의제는 주의 깊게 검토해야 한다
⑧ 당신의 입장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장광설식으로 반복적인 발언을 하지 마라. 당신이 말을 많이 할수록 더 많은 표적들을 교활한 공산주의 선전용으로 제공하게 된다. 공산측 협상자들은 반응이 별로 없는 상대를 당혹해하고 두려워 한다.
⑨ 회담에 들어가기 전에 정치적 목적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그 목적을 달성하는 일을 추진할 사람들에게 이를 알려주어야 한다. 국가이익에 치명적인 경우에만 그것을 변경시켜야 한다
⑩ 오직 협상이 자유를 위해 공헌할 수 있을 때에만 공산주의와 협상에 들어가야 한다. 적이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협상해서는 안 된다
조이 제독의 충고는 오늘날도 유효하다. 공산주의는 무신론주의로서 철저한 하나님의 대적인 적그리스도 영이 그 배후다. 그러므로 그들이 가장 적대시하고 말살시키려 하는 것이 교회이다. 그들의 전략은 처음부터 끝까지 속임수이다. 절대로 양보는 안한다. 마귀가 양보하는 것을 보았는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격퇴시키는 방법 외에는 없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에 악한 영의 술책을 잘 알아야 한다.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또 미래에도 개인적으로 세계적으로 거짓 영에 의해 쓰임 받는 무리와 하나님에게 쓰임 받는 무리의 대결의 연속이다. 24시간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닌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도 바로 그 연결 선상에 있다. 러시아의 말을 들어보라 얼마나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가.
상대를 공격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일말의 양심도 없다. 마귀가 양심이 있는가?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장하여 철저히 대적하여 승리를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 전쟁의 목표는 오직 승리이다. 마귀를 반드시 패배 시켜야 한다. 신앙생활 자체가 전쟁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