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것이 내 운명을 결정한다
내 안에 있는 것이 내 운명을 결정한다
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환경과 상황에 있지 않다. 자신의 존재 안에 있다. 상황이 운명을 결정한다면 불행한 상황에 있는 사람은 억울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공평한 하나님이시다. 환경과 상황의 중요한 의미는 나의 존재 됨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Sign과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상황과 환경의 상태에 대하여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는 것이 그 이유다.
문제는 성장과정에서 주어진 환경이 존재 내면 형성에 매우 강렬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잘못된 내면을 고쳐야 할 책임이 환경에 있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사실을 모르면 일생 피해자로 또는 가해자로 살게 된다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다. 그리하여 자기 자신에 대한 파악이 매우 중요하다.
자신 안에 있는 생각을 아는가, 긍정적인 생각인가 부정적인 생각인가? : 어른으로서 건강한 자부심을 갖기 위한 첫 번째 발걸음은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의식에 도전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비판적인 생각이 앞선다면,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써보라. 그리고 스스로 반박하는 증거들을 찾아 적어보라. 구체적으로 자기 안에 있는 부정적인 것과 싸우는 것이다. 막연한 것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스스로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 자기와의 싸움은 생각의 싸움이다.
자신의 생각을 지배하는 영의 정체를 아는가, 하나님의 영인가 세상의 영인가? : 하나님에 대하여 긍정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영의 작용이며 하나님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은 세상의 영의 존재를 증명한다. 인간과 세상을 창조하고 지배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존재가 사단이다. 나의 생각에 역사하는 영은 둘 중에 하나다. 영의 중요성은 생각에 국한 되지 않는다. 생명과 직결된다. 하나님의 영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자신 안에 존재하는 지식이 하나님의 말씀인가 인간의 이론인가? : 생각 안에 지식이 존재한다. 지식의 정체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는 지식인가 인간의 이론에 근거한 것인가? 세상의 영은 육의 생각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부정하도록 충동한다. 이론을 견고히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배격하도록 끊임없이 세뇌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본체시며 하나님의 영이며 생명이다. 사단이 하나님의 말씀을 적극 배격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자신 안에 믿음이 있는가 그 믿음의 대상이 하나님인가 인간 자신인가? : 믿음은 하나님의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세상 사람도 믿는다. 차이는 대상에 있다. 대상이 하나님이냐 사람과 물질이냐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불신자는 자기를 믿고 물질을 믿는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그의 말씀을 믿는다. 한계적 존재를 절대적 존재로 믿는 것이 세상 사람이고 전능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이다.
자신 안에 도전의식이 있는가 도피 의식이 있는가? : 분명한 믿음의 증거가 있다. 의식 속에 잠재하고 있는 본능적인 의도이다. 믿음이 분명하고 확고한 사람은 잠재의식 속에서 조차 도전 정신이 깃들여 있어서 문제를 두려워 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보며 도전적인 방법과 수단을 도모한다. 반대로 도피적인 사고방식이 잠재하고 있는 사람은 문제에 직면하면 반사적으로 도피할 궁리를 하게 된다. 승리는 도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급이며 보상이다.
자신 안에 목표가 있는가 그 목표가 어떤 목적에서 비롯된 것인가? : 피조물 가운데 비인격적 피조물과 인격적 피조물의 결정적 차이는 삶의 목적에 있다. 일반 짐승은 목적없이 본능적으로 생존을 위해 양식과 번식을 위해 산다. 그러나 인간은 단순히 생존을 위해 양식과 번식을 위해 살지 않는다. 생명을 연명하기 위해 살지 않고 사명을 위해 산다. 생명 이상의 창조자의 목적을 알고 목표를 가지고 산다. 살아야 할 이유와 가치가 분명한 삶을 산다.
자신 안의 우선순위 결정이 누구에 의한 것인가? : 삶의 현장은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과 차이가 없다. 인간 공동체는 믿는 자만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과 함께 공유한다. 공유하는 현장은 동일하지만 각자의 스케줄은 다르다. 스케줄의 결정과 선택에 차이가 있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스케줄을 알고 그 스케줄에 기준하여 스케줄을 설정하고 추진한다. 세상 스케줄과의 충돌에서 과감히 하나님의 스케줄을 고수하고 세상 스케줄을 포기한다.
자신 안에 있는 시각이 누구의 시각인가? : 같은 상황을 목격해도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 전망을 하는 원인은 시각에 있다. 자신 안의 영적 정체가 의식을 지배하고 그 의식에 의해서 사물을 보게 된다. 사물이 생각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이 사물을 해석하고 정의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시각을 갖고있는가 다른 영의 시각을 갖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부르짖는 예레미야에게 보여주시는 것이 있었다. 이스라엘 민족의 미래의 비전이었다. 비전은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사는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