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

Apr 08, 2012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님
구절: 
눅 24: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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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났다(종료 되어야할 세가지) 율법이 끝났다 – (롬2:12)율법없이 범죄한 자는 율법없이 망하고 율법이 있어 범죄한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받느니라. (갈3:23) 믿음이 오기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믿음이 없는 모든 사람은 율법을 벗어날 수 없는 운명에 있음을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예수님은 부활 후에도 본문 44절에서도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로 하신 예언과 시편의 말씀들이 부활 사건으로 말미암아 다 이루어졌음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생명의 성령의 법에 의하여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되었음을 증명하는 사건으로 율법의 효력이 종료 되었음을 말해 줍니다. 예수님이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고 오셨다는 의미는 율법의 요구를 인간의 행위로서는 이룰수 없는 것을 십자가의 대속에 의해서 죄사함을 이루셨음을 말합니다.

죄가 끝났다 – 범죄한 인간은 반드시 그 죄값을 지불해야 하는데 사망을 지불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자신의 생명을 그 죄값으로 지불해 주셨습니다. 죄에 대한 더이상의 지불 책임이 없어진 것입니다. 타 종교에서는 구원이 불가능한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죄가 해결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인간의 피로서는 죄사함이 불가능한 이유는 같은 죄인이기때문입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의 피만이 죄값을 지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죄의 값을 평생 지불해도 완불할 수 없는 인생은 영원히 감옥에서 나올 수 없는 죄수의 삶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죄가 해결 되었음을 증명하는 사건입니다. 죄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부활이 불가능합니다. 사망에 머물러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로 인하여 구원받은 삶은 죄가 끝난, 죄로부터 자유한 삶입니다.

심판이 끝났다 – 범죄한 사람은 반드시 법정에 서야 합니다. 재판관으로 부터 심판(정죄)을 받아야 합니다. 정죄에는 형벌이 결정 됩니다. 심판이 필연적인 인간의 특징은 두려움에 있습니다. 두려움에는 형벌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죽기를 무서워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자를 놓아 주려 하심이라’(히2:14) 무서움의 노예가 되어 있는 모든 인생을 두려움으로부터 놓임받게 해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십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심판이 면제 됐음을 증명해주는 사건입니다. 두려움에서 해방된 사람만 평강을 누리는 삶이 됩니다. 평강은 일시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구적이며 근본적인 것을 말합니다.육신적인 일이 잘되어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의 해결에 의해서이며 환경적인 평안에 앞서 존재적인 평강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누구에게도 정죄함을 받지 않는 완전한 심판의 면제를 확증하는 사건입니다.

다 됐다 (완성 되어야할 세가지) 구원의 완성(완전성) – 기독교와 타종교와의 차이는 선악의 차이, 철학이나 사상의 차이,윤리도덕의 차이, 문화의 차이가 아니라 생명의 차이입니다. 구원은 생명의 문제입니다. 생명이 문제가 해결되느냐 안되느냐가 구원의 문제입니다. 구원은 생명의 연장 수준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죽음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죽음이 영적 차원에서 해결되는 것을 현실에서 확실하게 증명해주신 사건이 예수님의 부활 사건입니다.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이의 영이 너희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이가 너희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8:11)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 동일하게 우리안에 계심으로 영생이 있음을 확증한 사건이 예수님의 부활 사건입니다. 영원한 생명이며 절대 생명이신 하나님의 생명이 죽음을 초월하는 생명임을 증명하는 사건이 부활 사건입니다.

진리의 완성(완전성) – (요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르켜 기록된 모든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말씀 자체이시기도 하지만, 철저히 말씀에 의해 사신 예수님의 삶은 말씀을 이루시기 위한 삶이었으며 삶 자체가 말씀이었습니다. 율법의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이루질것을 말씀 하셨고 지금까지 말씀은 정확히 이루어져 왔습니다. 인류의 종말도 말씀대로 진행될 것입니다. 문명의 발달로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말씀이 허구로 오해받고 신화와 전설로 치부되는 무지함이 있지만 하늘과 땅이 무너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어김없이 이루져 왔고 이루어져 갈 것입니다. 진리에 의해 사는삶이말로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삶이 됩니다.

천국의 완성(완전성) – 인생은 나그네입니다. 이땅에서의 삶은 여행입니다. 여행이 즐거운 이유는 아름다운 풍경과 재미있는 놀이에 있지만 돌아갈 집이 있기 때문에 다소 고생스러워도 견딜수 있고 즐겁게 여길수 있는것입니다. 돌아갈 집이 없다면 아무리 재미있는 여행 프로그램 이라해도 쓸쓸하고 슬픈 여행이 될것 입니다. 여행의 행불행은 돌아갈 집이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처소를 예비하기 위해 가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소가 다되면 데리러 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의 여행이 끝나면 돌아갈 집이 결정됩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천국집이 준비되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겐 지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 왔다가 반드시 돌아가는데 이 땅에 있는 동안만 돌아갈 집을 준비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것입니다. 영생의 몸이 영원히 사는 완전한 몸인 것처럼 영생의 몸이 영원히사는 천국 집만이 완전한 집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