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때
하나님과 일하는 자의 권면 -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하나님과 함께 일한다는 것은 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목적하시는 바가 무엇이냐를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며 우리의 일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은혜의 공급자이시며 사람은 은혜의 수요자, 수혜자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는 것은 은혜를 놓치지 말라, 잃지말라, 못받는 일이 없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인생에 있어 무엇이 가장 중요한것인가를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이 생각하는것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인생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그 중요성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안다는 것은 부모님의 은혜를 아는것이 자식의 자격인 것처럼 사람됨의 필수적이며 절대적인 요소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떠날 때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떠나서 존재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은혜의 정의 - 하나님의 은혜는 구원을 말합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됩니다. 사망한 자에게 생명 주실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요 절망한 자에게 소망을 주실분은 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구원은 생명 구원과 생활 구원이 있습니다. 영원한 사망에 처한 인류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하시고 죄인을 구원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구원이 있고 생명의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의의 길, 복된길, 형통의 길로 인도하시는 생활 구원이 있습니다. 생명의 구원이 천국이후에 해당한다면 생활 구원은 천국 이전의 현실에 해당하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또하나의 은혜의 의미는 값없이 주시는 선물의 의미가 있습니다. 구원을 댓가를 받고 줄수 없는 이유는 어떤 사람도 그 댓가를 지불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사망한자가 무엇으로 어떻게 댓가를 지불하겠습니까? 그 댓가는 하나님만이 지불할 능력이 있습니다. 구원이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도 결코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는 통로일 뿐입니다.
은혜의 범위 - 하나님은 주시는 입장에 있고 인간은 받는 입장에 있다는 것은 어느 특정한 경우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시간, 모든 장소, 모든 상황에서 동일합니다.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떠나서 존재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범위를 말한다면 하나님의 범위와 같습니다. 천지창조하신 하나님은 창조하신 모든 것을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창조 세계에 사는한 하나님의 은혜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지구를 벗어날 수 없고, 하늘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은혜를 인정하는 사람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신 분이며 주권자요 소유주 이십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인간에게 소유권을 준것이 아니라 사용권을 준 것입니다. 사용자가 소유주의 소유권을 부인하면 횡령이요 무단 점거요 절도에 해당합니다. 불법인것입니다. 불법적인 삶이냐 합법적인 삶이냐 가 하나님의 은혜를 더 풍성히 누리느냐 박탈 당하느냐를 결정하게 됩니다.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면서 항상 부족한 삶을 사느냐 풍성한 삶을 사느냐는 하나님의 소유권에 대한 인정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은혜의 가치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가치를 어떻게 측정하겠습니까? 하나님이 만드신 천지만물의 가치가 얼마라고 생각합니까? 생명의 가치도 창조 세계의 가치도 측정이 불가능합니다. 측정이 불가능한 가치에 대한 인간의 지불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구원이 은혜(선물)로 주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도 바로 그것입니다. 무한한 가치를 지닌 은혜를 어떻게 대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은혜를 가치없게 여긴다고 해서 은혜의 가치가 상실되는 것은 아닙니다. 은혜의 가치를 어떻게 여기느냐에 따라 은혜의 가치가 좌우되는 것이아니라 나의 가치가 좌우됩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없다고 하면 없고 있다고 하면 있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나의 시인과 부인에 의하여 좌우되지 않습니다. 단지 그결과는 하나님의 존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존재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다운 삶을 살려면 하나님의 존재를 바르게 알아야 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이나 그은혜를 인정하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존귀한 삶을 사느냐 아니냐는 하나님에 대한 자세에 달려 있습니다.
은혜의 때 - 세상만사가 때가 있습니다. 때는 사람이 임의로 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권한에 있습니다. 시간도 은혜이며 하나님의 은혜도 허락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은혜의 속성이 무한하다 해서 아무때나 허락되는 것이아닙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의 계획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시람의 스케줄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스케줄에 의해서 진행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시간을 중요시 하시지만 특히 허락 하신 그 때를 중요시 하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오늘)이 은혜 받을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라는 의미는 지나간 기회, 다가올 기회가 구원을 가능케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기회만이 가능케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구원 받아야만 죽음이 끝나고 생명의 삶이 시작되며, 저주가 끝나고 축복이 시작되고, 불행이 끝나고 행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2천년전에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인류의 역사가 BC에서 AD로 달라졌지만 개인적인 역사는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 받아야만 BC에서 AD로 달라 지는 것입니다. 오늘(지금)이 과거와 미래, 사망과 영생, 저주와 축복의 분기점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오늘을 놓치면 영생을 영원히 놓치고 천국을 영원히 놓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