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과 이삭의 순종
하나님의 시험 - 아브라함에 대한 하나님의 시험 이야기입니다. 시험의 최종적인 목적은 순종이었습니다. 성경66권에 담긴 하나님의 결론적인 요구는 “순종”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훈련과 연단은 순종위한 연단이며 훈련입니다. 아브라함에 대한 시험이 이삭에 대한 시험이요 아브라함에게 요구한 순종은 이삭에게 요구한 순종입니다. 아브라함의 순종 훈련이 곧 이삭의 순종 훈련이 되게 하신 이유는 자녀는 아버지를 닮기 때문입니다. 자녀는 선천적으로 닮고 후천적으로 닮습니다. 아버지를 닮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자자손손 이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장소 순종 - 이삭을 번제로 바치되 장소는 모리아 땅의 하나님이 지정하시는 산입니다. 순종에는 장소의 요소가 있습니다. 인생에는 반드시 장소의 요소가 있습니다. 장소를 떠나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처한 장소가 또는 장차 처할 장소가 내가 정한 곳이냐 하나님이 정하신 곳이냐입니다. 장소에서 부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장소가 있고 기뻐하시지 않는 장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장소는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장소는 예비하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장소는 길이 있지만 내가 선택한 장소는 길이 없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계획에는 장소의 계획이 있습니다. 민33장에는 40년간의 광야 여행 코스가 나타나 있습니다. 무작정 방황하게 한 것이 아니라 40년간 40군데의 장소가 이미 정해져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허락하신 곳(위치), 맡기신 곳(위치)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그 장소(위치)는 생명적 축복적 성공적인 보장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시간 순종 -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아브라함은 오후 늦게가 아니라 아침 일찌기 출발합니다. 시간 순종에는 즉시가 있고 나중이 있고, 일찌기가 있고 늦게가 있습니다. 빨리가 있고 천천히가 있습니다. 인생에는시간이라는 피할 수 없는요소가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불가항력적 입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조절할 수 없습니다. 시간 사용이 생산적이든 비생산적이든, 생활 태도가 부지런하든지 게으르든지 1분 1초도 어김없이 시간은 진행됩니다. 시간 사용에 따라 성공하기도 하고, 낙오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때문이 아니라 나때문 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게 누구에게나24시간을 주셨지만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12시간이 될 수도 있고 30시간, 40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시간은 생명입니다. 수명을 시간으로 표시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불완전한 인간의 계획대로 쓰느냐 완전하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쓰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스케줄에 의해 역사하시지 않고 하나님의 스케줄에 의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물질 순종 - 이삭은 사환이 짊어지고 가던 나무를 본인이 짊어지고 산을 오릅니다. 그나무는 다른 양의 번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번제로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번제용 나무는 남을 태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태우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물질의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모든 제사에 반드시 제물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계명을 지켰다고 장담하는 부자 청년에게 모든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고 주님을 따르라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보물을 땅에 쌓지 말고 하늘에 쌓으라고 하십니다. 물질을 위해 살지말고 하나님을 위해 살라는 말씀입니다.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가져오기를 원하셔서 물질의 순종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물질 순종의 명령에는 물질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많이 심는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는자는 적게 거둔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물질 시험을 통과하느냐의 여부가 하나님을 버리느냐 안 버리느냐를 증명하게 됩니다.(마6:24, 막10:29-30) 부모가 물질을 심으면서 자녀에게 물질 심는 것을 가르쳐서 물질 축복의 비결을 알게 해야합니다.
육신 순종(사람 순종) - 아브라함도, 이삭도 자신이 직접 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40년간 광야를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고 하시는 이유는 직접 몸으로 체험한 것, 육신적 고생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육신적으로 직접 부딪혀야 깨닫습니다. 몸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영적인 것만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육신을 요구하십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일, 쉬운 일을 원하지만 하기싫은 일, 힘든 일, 어려운 일을 하게 하셔서 연단하십니다. 성공한 사람과 축복받은 사람의 공통점은 한결같이 하기 싫은일, 어렵고 힘든일을 해낸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통해 연단 하십니다. 하나님은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을 포기할 수 있는가를 시험하시고,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가를 시험하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순종을 직접적으로 사람관계에서 실천하도록 정해 놓으셨습니다. 부모에 대한 순종, 주의 종에 대한 순종, 지도자에 대한 순종이 하나님에 대한 순종의 실천입니다. 순종은 몸과 마음까지의 온전한 순종이어야 하고, 혼자만이 아닌 가족 전체의 순종이 되어야 합니다.
순종의 현재와 미래 - 모든 사람은 불가항력적으로 흐르는 시간속에 있습니다.불가항력적인 시간의 흐름 속에서 순종의 시간을 보내느냐, 불순종의 시간을 보내느냐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장소의 순종이,물질의 순종이, 사람의 순종이 되고 있느냐를 확인해야 합니다. 인간적으로 뛰어난 실력과 능력의 여부보다 하나님에 대한 순종의 여부가 성공 실패를 결정합니다. 인간의 실력 차이는 천차만별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순종은 차별이 없습니다. 순종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축복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