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의 길 2
의의 길, 불의의 길 – 같은 길을 가지만 의의 길을 가는사람이 있고, 불의의 길을 가는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길을 가지만 사망의 길을 가는사람이 있고 생명의 길을 가는 사람이 있으며 축복이 길을 가는 사람이 있고 재앙의 길을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불의의 길, 사망의 길, 저주의 길을 가면서도 자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을 모를 뿐만 아니라 옳은 길로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옳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자기 의를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의한 자는 불의가 옳은 기준이고 의로운 자는 의가 옳은 기준입니다. 죄인은 죄가 기준이고, 의인은 의가 기준입니다. 마귀의 기준은 거짓과 속임수이고, 성령의 기준은 진리와 진실 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죄를 기준으로 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면서 자신있게 가는 것입니다. 멸망으로 가면서 성공으로 확신하고, 부끄럼과 수치를 영광으로 자랑하면서 타락의 길을 갑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살수록 실패하는 삶이요, 영의 생각으로 살수록 형통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은 삶의 기준이 바뀌는 것입니다. 기준이 바뀌어야 가는 길이 바뀝니다.
말씀의 길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신8:2-3)”광야의 삶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하나님은 택한 백성에게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주십니다. 십계명이라는 새 기준으로 사는 삶이 구원받은 광야의 삶입니다.구원 받기 전의 삶은 사람의 법, 세상의 법의 기준에 의한 삶이요 구원받은 후의 삶은 하나님의 법에 의한 삶입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양식의 해결을 말씀에 의해서만 만나를 얻을 수 있도록 규칙을 세워 말씀이 곧 양식임을 철저히 훈련 시키셔서 말씀의 실천을 절대화 하셨습니다. 구약 시대나 지금이나 말씀은 육신의 양식문제와 절대적인 함수관계에 있습니다. 인간의 생존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섭리에 달려 있습니다. 말씀을 무시하면 나의 생존을 무시하는 결과로 말씀을 거부하면 나의 생존을 거부하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은 나의 생존을 보장합니다.
환경의 길 – (시23:4)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신8:2)이 40년동안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것을 기억하라. (욥23:10)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 구원받기 전에는 땅위에서 살고 구원받은 후에는 하늘위에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사람이나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나 모두가 땅위에서 살아갑니다. 이 땅이 삶의 무대요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무대입니다.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애굽에서 홍해로, 홍해에서광야로,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십니다. 실제적인 환경이 삶의 현장이요 하나님의 섭리의 현장입니다. 환경은 나쁜 환경도 있고 좋은 환경도 있습니다. 항상 좋은 환경만 있는 것도 항상 나쁜 환경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환경적 조건을 초월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아시는 하나님은 환경을 통해 인도하시고 역사하십니다. 환경은 축복적인 환경이 있고 연단적인 환경이 있습니다. 축복적인 환경에서는 하나님을 위해서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고 연단적인 환경에서는 나자신의 변화를 무엇을 원하시는가? 같은 환경에서도 나자신의 자세에 따라 복이 되고 화가 됩니다.
사람의 길 – 하나님은 인간의 삶의 현장에 직접 역사하시되 반드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연단을 위한 일이든 축복을 위한 일이든 사람이 관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사람을 통해서 주어지고 연단도 사람을 통해서 주어집니다. 필연적으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삼하7:14)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 하려니와,” (대하20:20)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하리라, 그가 보내신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반드시 그가 보내신 선지자에 대한 신뢰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주의 종에 대한 신뢰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동일성을 갖고 있습니다. 타락한 엘리 제사장에 대한 한나의 신뢰는 인간에 대한 신뢰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신뢰임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모를 통해 인도하시고 주의 종을 통해 인도하시고 왕을 통해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자에게 복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받는 방법입니다.
교회의 길 – 길이 없는 광야를 하나님이 인도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광야 한 가운데에 성막을 세우게 하시고 성막을 중심으로 장막을 세우게 하십니다. 성막 중심의 장막 배치는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매일 성막에서 드려지는 제사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길이 없는 광야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지속되어야 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매일 드려지는 제사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잘 알았습니다. 교회 생활이 정착되지 않은 사람은 사회생활이 안정되지 않은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교회생활이 안정 되어야 사회생활과 가정 생활이 안정 됩니다. (출34:20-24)하나님에 대한 예배생활이 철저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의 현장을 보호해 주시고 삶의 터전을 확장시켜 주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교회생활이 확고할 때 사회생활도 확고하게 됩니다. 교회는 영적인 안식처요 지상에 있는 천국이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성전입니다. 육신의 집보다 영적인 집인 교회생활의 안정이 근본적으로 확보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