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자, 일어난 자
실패의 특성 -- 실패의 필연성 : 과거에는 두가지 과거가 있습니다. 넘어진 과거가 있고, 일어난 과거가 있습니다. 넘어졌다는 것은 서있었다는 증거이며 일어나야 하는것은 넘어졌기 때문입니다. 실패가 존재하는 이유는 성공이 있기 때문입니다.실패가 없으면 성공도 없습니다.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패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넘어지지 않고 걸음마를 배우는 어린아이는 하나도 없습니다. 두가지 실패 : 실패는 절망적인 실패와 희망적인 실패가 있습니다. 실패가 성공의 디딤돌이 될수도 있고, 걸림돌이 될수도 있습니다.실패의 원인을 깨닫는다면 성공할수 있는 기회가 되지만 깨닫지 못하면 실패로 끝나는 절망의 기회가 됩니다. 같은 수고가 헛수고가 될수도 있고, 값진 수고가 될수도 있습니다. 모든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을 밝혀내야 합니다. 원인을 모르면 실패로 끝나고, 알면 성공으로 끝납니다. 실패의 최종성 – 일반 스포츠는 규정된 횟수의 대결을 통해 승리 횟수와 패배 횟수를 비교하여 승부를 결정하지만, 인생은 최종 게임으로 승부가 결정 됩니다. 그동안 몇번 승리하고 몇번 패배했느냐에 관계없이 최종 적으로 넘어져 있느냐? 쓰러져 있느냐?에 의해 승부가 결정 됩니다. 인생은 언제나 마지막 게임입니다. 인생은 반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실패와 성공의 시간적 인과관계 – 언제나 시간의 기준은 현재(지금)입니다. 현재를 기준으로 과거의 시간과 미래의 시간으로 나뉩니다. 현재는 과거의 결과로써 현재의 원인은 과거입니다.현재가 실패인것은 과거가 실패의 원인이 된것입니다. 불행한 과거가 현재를 실패하게 한 것을 방치해서는 안됩니다.실패의 원인을 고치지 않으면 오늘이 미래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과거의 조건에 따라 현재가 성공이 될수도 있고, 실패가 될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상태(성공+실패)에 대한 나의 자세에 의해 미래의 성패가 좌우 됩니다. 실패의 경우 낙심과 자포자기를 조심해야 하고, 성공의 경우 자만과 방심을 조심해야 합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실패가 실패로 계속되고, 성공도 실패가 됩니다. 조심한다면 실패가 성공이 되고, 성공은 계속 성공이 되게 됩니다.
실패의 원인과 책임 – 넘어지는 것은 스스로 넘어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 남이 원인이 되어 넘어지게 됩니다. 넘어지는것은 남이 원인이 되었다 해도 일어난 것은 나의 책임입니다. 넘어진 원인이남에게 있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책임이 남에게 있는것이 아닙니다. 일어나는 것은 철저히 나의 책임입니다.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고 일어나면 남의 성공이 아니라 나의 성공이요,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일어나지 않으면 남의 실패가 아니라 나의 실패입니다. 어린애가 화가 나서 밥을 안먹으면 부모 손해가 아니라 자기 손해입니다. 설령 남에게 책임을 묻는다해도 실패가 성공이 되지 않습니다.
실패와 성공의 공통점 – 넘어지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넘어지는 것은 결국 마음에서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일어나는 것도 자동으로 몸이 일어나지는 것이 아닙니다. 힘들어도 마음이 일어나면 몸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마음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못일어나는 것입니다. 넘어진 것도, 일어나는것도 마음에 달렸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넘어져 있는 사람은 자신만 넘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남까지 넘어지게 만듭니다. 마찬가지로 일어난 사람은 자신만 일어난 것이 아니라 쓰러진 사람을 일으켜 줄수 있습니다. 자신과 남까지 넘어지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과 남까지 일어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유일한 대책 – 넘어지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일어나는 방법은 유일합니다. 시험드는 이유는 많습니다. 그러나 시험을 이길수 있는 방법은 한가지 뿐입니다.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을 붙잡는 방법뿐입니다. 마귀는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시험들게 하고 죄를 짓게 하지만 절망에서 건져내고 죄에서 깨끗게 하시는 분은 예수님 뿐입니다. 죄를 짓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죄를 해결할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입니다. 의인과 악인의 차이는 윤리와 예절 문제혹은 사회법 질서의 문제가 아닙니다. 믿음의 차이입니다. 로마서 14:23에서믿음으로 하지 않은 모든 것이 죄라고 말합니다. 믿음의 유무가 의인과 악인의 차이입니다. 의인도 악인도 넘어집니다. 문제는 일어날 때에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의인은 일어나지만 악인은 일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믿음의 사람인 의인은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다시 일어날 수 있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것을 의지하므로 일어날 수 없는것입니다.무너질때 하나님 이외의 모든것이무너지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사람은 다 넘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붙잡는 방법 – 하나님을 붙잡는 방법은 하나님과 직결된 것을 붙잡는 것입니다. 일상적인 신앙생활에서 하나님과 직결된 것은 예배와 기도와 말씀입니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허락된 것입니다. 예배와 기도와 말씀을 놓치면 하나님을 놓친 것과 같습니다. 사울왕이 불순종할때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하나님도 그를 버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방법이 예배와 기도와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놓치면=놓으면 내영(마음)이 무너지게 됩니다. 내 마음이 무너지면 나의 육신생활과 환경 가운데 무너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힌트가 있는데 육적 상황에 무너지는 현상이 나타나면 영적으로 무너졌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예배와 기도와 말씀이 일어나면 내영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내 육적 상황이 일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배가 무너지면 하나님이 무너진것과 같고, 기도가 무너지면 하나님이 무너진 것과 같고, 순종이 무너지면 하나님이 무너진 것과 같습니다. 예배와 기도와 순종을 사수하는 것이 내 인생을 사수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