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창22:9-14)
인생의 결론(여호와 이레) – 본문에서의 하나님에 대한 결론은 여호와 이레이다. 한해를 보내고 새해가 시작되었다. 일정기간 인생을 살고나면 반드시 얻어지는 결론이 있어야 한다. 여러가지 분야의 결론이 있겠지만 신앙인의 결론은 하나님에 대한 결론이 있어야 한다.하나님이 존재하시는가? 아닌가? 존재하신다면 믿는가? 안 믿는가? 믿는다면 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는가?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지시하신 모리아에 도착해서 얻은 결론은 ‘여호와 이레’이다. 그리고 오늘까지 사람들이 사람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고백한다고 기록하고 있다.인생의 미래를 준비하시는하나님은 과거의 하나님에 머무는것이 아니라 현재도 동일하게 역사하고 계시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천국을 예비하시고 육적으로 현실의 모든 것을 예비하신다. 여호와의 산이라고 표현되어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현실에서 하나님은 친히 예비하시는것이다. 지난 인생이 성공이었느냐 실패였느냐는 물질적이고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어야 하는데 하나님에 대한 정확한 결론을 확보했느냐에 있다.
하나님의 지시가 있는 인생, 없는 인생 – 모리아에 당도한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고 표현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 지향하고 있는 목적지가 하나님이 정한 목적지냐? 내가 정한 목적지냐?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지시에는 목적지에 대한 지시가 반드시 있다. 인생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양된 인생은 반드시 목자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시가 있느냐 없느냐 그 지시를 받느냐 안받느냐가 인생의 생사화복을 결정한다. 하나님의 지시(말씀)는 구원에 대한 지시요 축복에 대한 지시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은 사람의 지식으로 이해가 안되고 불리한 환경일지라도 언제나 그곳은 구원과 축복이 보장된 곳이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에 도착하면 확인 되는것이 있다. 하나님의 존재가 확인 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확인 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확인 하시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확인하게 된다. 약속하신 구원과 축복을 확인하게 된다. 인생은 누구나 길을 모르고 간다. 길을 알수 있는 분은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확정된 출발, 미확정된 출발 – 성공과 실패는 누구나 출발 시점이 아닌 도착 시점에서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도착 시점이 아닌 출발 시점에서 알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의인의 길과 악인 의길, 축복의 길과 저주의 길을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기 때문이다. 구원의 길인지 멸망의 길인지 출발선상에서 알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른다. 모리아 산에 도착했을 때 수양이 예비되어 있었다. 분명히 믿기는 도착시점에 아브라함의 반응을 보고 준비하신 것이아니라 이미 출발할 때 준비하셨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명령하실 때는 이미 확정된 상태에서 말씀하시는것을 알 수 있다. 여호수아에게 (수1:3) 네발로 밟는 땅을 주었노니. (6:2) 네 손에 붙였노니. (삿7:9) 네 손에 붙였노니. (요5:24) 믿는자는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하나님의 약속과 명령은 결과에 대해 확정해 놓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확정된 사실을 확신하고 그대로 전진하면 확정된 사실을 확인하게 되는것이다. 100%의 확률의 삶이 하나님의 사람들의 삶이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에 이르는 과정 –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에 필요한 요소가 있다. 그 요소는 축복의 요소와 동일하고 인생의 요소와 동일하다.하나님의 지시에 따르기 위해서는 4가지 요소가 동원되어야 한다. 사람의 요소, 물질의 요소, 시간의 요소, 장소의 요소이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이삭을 제물로 드리기 위해 사람이 필요하고 나귀와 번제용 나무의 물질이 필요하고 지시하신 장소까지 위해 시간이 소요된다. 번제를 드려야 하는 장소까지 가야한다.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기 위해 4가지 요소가 빠짐없이 동원되어야 한다. 한 가지 요소만 빠져도 진행이 안된다. 결과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철저하고 과감하게 말씀대로 행동할 수 있다. 미루어서도 가감해서도 안된다. 말씀 그대로 해야 한다. (막10:29-30)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기 위해 드려야할 것이 있고 버려야할 것이 있다. 과감하게 순종하면 말씀의 결과를 확인하게 될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가는 사람 –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가는 것은 하늘나라에 간 후가 아니라 가기 전, 이땅에서다.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삶은 사람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사는 삶이다. 지난 과거의 삶을 돌이켜 보면서 누구의 계획에 의해 살아 왔는지 냉정하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았던 결과와 나의 계획대로 살았던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됐는지 나의 계획이 성취됐는지 확인되어야 한다. 믿음 없이 나의 계획대로 했음에도 성공했다면 사탄의 함정일 수 있다.믿음 생활을 등한히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반대로 실패했다면 하나님의 섭리이다. 믿음에 의해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야 함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하나님은 철두철미하게 예비하시고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인도 하심에 대해 철저해야 한다. 하나님이 얼마나 완벽하게 예비하시고 인도하시는지 확인하면서 가야 한다. 하나님은 일분 일초의 차질도 용납치 않으신다. 그의 자녀들의 머리카락까지 파악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