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입을 넓게 열라
네 입을 넓게 열라(시81:10-13)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 – 하나님이 ‘입을 넓게 열라’고 말씀하신 대상은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었습니다. 40년간 광야에서의 연단은 이스라엘 백성의 입을 넓게 여는 연단이었습니다. 애굽에서의 430년 노예생활은 그들의 사고방식을 철저히 노예적인 사고방식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장차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가나안을 정복해야 하는 사명을 가진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매사에 부정적이고 불신과 불평과 원망과 무책임하며 미래도 계획도 없는 노예의식을 버리고 매사에 긍정적이며 신뢰와 정직과 감사와 책임과 미래와 계획이 있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좁은 시각에서 넓은 시각으로, 근시적인 시각에서 원시적인 시각으로 사고방식과 시각의 대전환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객관적인 환경과 상황이 바뀐다고 삶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달라져야 합니다. 생각이 달라져야 합니다. 남이 달라져야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달라져야 합니다. 노예의식 속에는 내일이 없고 계획이 없습니다. 주인의식을 가진 사람만이 미래가 있고 계획이 있습니다.
환경의 문과 마음의 문 – 나에게 주어진 환경과 상황이 열리느냐 닫히느냐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실력, 재력, 권력이 있다해도 내가 원하는 대로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환경의 열림과 닫힘은 나와 하나님의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열렸느냐 닫혔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이 환경을 열고 닫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동시에 사람과의 관계가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영향을 줍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는 것은 인간관계가 하나님 관계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것을 말합니다. 십계명의 요약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 사랑은 같다는것입니다. 용서에 있어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 하신 것 같이 우리도 이웃을 용서해야 하는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열려 있어야함은 물론 이웃과의 관계도 열려 있어야 합니다. 불가능한 조건의 광야에서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 열리고 닫히는 연단을 통해 하나님 관계의 훈련을 하신 것입니다.
말씀은 약속이다 –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주신 그의 약속입니다. 약속은 철저히 조건부입니다. 열림과 닫힘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기도를 열면 하나님이 응답을 열어 주시고, 내가 순종을 열면 하나님이 축복을 열어 주시고, 내가 믿음을 열면 하나님이 구원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무제한으로 열면 하나님도 무제한으로 열고, 내가 제한적으로 열면 하나님도 제한적으로 열고, 내가 넓게 열면 하나님도 넓게 열고 내가 좁게 열면 하나님도 좁게 여십니다. 남과 하나님과의 관계와 관계없이 나와 하나님의 관계에 의해서 내 인생의 문이 열리고 닫히는 것입니다. 약속은 조건에 대한 쌍방의 이행을 전제로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의 이행이 미리 전제되어 있는 상태에서 우리의 이행에 의해 시행되는 것만 남겨져 있습니다. 내가 기도를 열면 하나님은 응답을 여시고 내가 순종을 열면 하나님은 축복을 여시며 내가 믿음을 열면 하나님은 구원을 여시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무제한으로 열면 하나님도 무제한으로 여시고 내가 제한적으로 열면 하나님도 제한적으로 여시며, 내가 넓게 열면 하나님도 넓게 여십니다.
미래는 지금 열린다 – 입을 넓게 여는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이며 미래에 대한 계획이요 비전입니다. 그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하나님의 목적은 가나안을 정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입을 넓게 열면 하나님의 비전과 계획을 받아 들이게 되고 그 비전을 위해 쓰임받게 되는것입니다. 미래를 위해 사는 존재는 사람뿐입니다. 비전은 자기가 만든 비전과 하나님이 주신 비전 두 가지 입니다.나의 비전은 내가 이루어야 하고 하나님의 비전은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미래는 현실적인 상황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에 달린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열렸느냐 닫혔느냐에 있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닫혀 있어도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얼마든지 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불가능한 상황도 얼마든지 열릴수 있고 가능한 상황도 얼마든지 닫힐 수 있습니다. 미래가 열렸는지 닫혔는지는 그 날이 되어야 아는 것이 아니라 지금 시점에서 알 수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과의 관계가 열려 있다면 미래는 열려 있는것이며, 지금 하나님과의 관계가 닫혀 있다면 미래가 닫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도 – 입을 넓게 열라는 하나님의 의도는 그의 백성으로 하여금 형통한 인생, 풍성한 인생을 살게하는 것입니다.입을 여는 것은 나의 할 일이요, 채우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입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라 해도 넘치는 풍성한 삶을 살 수 있고 반대로 부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입을 얼마나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넓게 열면 넘치고 풍성한 삶을 살게 되고, 좁게 열면 제한 되고 항상 부족한 삶을 살게 됩니다. 공급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공급 능력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받아야 하는 나 자신의 넓이에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최대한의 넓이를 보여 드리면 하나님도 최대한 채우십니다. 최소한의 인생을 사느냐, 최대한의 인생을 사느냐는 나 자신의 영적 Size 에 달려 있습니다. 풍성한 인생은 입을 넓게 연 사람이고 부족한 인생은 입을 좁게 연 사람입니다. Maximum 인생이 있고 Minimum 인생이 있습니다. 상황과 환경적인 것에 촛점을 두고 나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말하지만 언제든지 상황에도 충분한 이유가 있지만 결정적인 것은 나자신에게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입을 넓게 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