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의미 2
말씀대로 생존케 하셨나이다 – <산 존재,죽은 존재> 죽은 사람에게 있어 가장 필요한 것,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가장 소중한 것, 절대적 가치는 무엇인가? 생명이다. 죽은 자에게 생명보다 필요한 것, 생명보다 소중하고 귀한 것은 없다. 산 자의 경우는 어떤가? 만일 생명을 상실한다면 자기 자신과 자신과 관련 된 모든 것을 상실한 것이요, 모든 가능성을 상실한 것이다.살아 있다는 것 이상의 축복이 없고, 성공이 없다. 생명 없는 자에게는 어떤 축복도 축복이 아니고, 어떤 성공도 성공이 아니다. <생명의 주인> 사람은 생명의 주인이 아니요 사용자이며 생명의 수요자이다. 생명의 소유주이며 생명의 공급자는 하나님이시다. (행17:25)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창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생존케 하신 목적>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있다. 사람의 생존을 허락하신 목적은 살아 있는것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영영한 기업을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기업을 위해 생존케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업을 목적으로 살아 있는 것이다.
1)생존 특징(현재성) – ‘모세가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날 오히려 강건하니’ 생명의 생명성은 현재성에 있다. 현재 존재하고 있는 생명만이 생명이다. 과거에 살아 있었다는 것이 사실이라 해도 지금 살아 있지 않다면 그것은 추억일 뿐이다. 미래에 살아 날 예정에 있다해도 지금 살아 있지 않다면 그것은 가정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영원하심은 과거, 현재, 미래를 구분하지 않는 영원한 현재를 말한다. 요15장의 포도나무 비유에서 ‘내 안에 거하라, 내가 너희 안에 거하리라. 너희가 내 안에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Remain in me and I will remain you.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현재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있느냐에 있으며 존재적으로 내 안에 살아 계시고 능력적으로 내 삶의 현장에서 역사하고 계시느냐에 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너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13:5) 과거에 믿음이 있었는가 현재 믿음이 있어야 그 말이 사실이 된다. 현재 증명되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
2)생존 특징(행동성) –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광야에 행한 이 45년 동안을’ 살아 있는 존재의 특징은 움직이는 것이다. 생명있는 모든 만물은 반드시 움직인다. 살았으나 죽은 것과 같은 사람이 있다.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다. 잠자는 사람, 의식불명 상태, 식물인간 상태의 사람은 움직이지 못한다.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소아시아 사데교회를 향한 말씀이다. 행위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다. 약2:17,19,에서 ‘이와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 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행함없는 믿음은 지식을 믿음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귀신도 하나님이 어떤 분인 줄을 알고 두려워 한다. 귀신은 말씀을 잘안다.그러나 절대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불신자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중요한 이유는 믿는 자들의 삶 때문이다.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성경은 말씀의 성취를 철저히 증명하고 있다. 우리 삶 속에서 말씀의 성취를 확인하는 방법은 우리가 행동하는 것이다.
3)생존 특성(지속성) – ‘그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출입이나 싸움에 감당할 수 있사온즉’ 생존은 생명의 지속상태이다. 모든 것의 생명성은 지속성에 있다. 지속되지 않는 것은 살아 있다고 볼 수 없다. 정지된 상태는 죽은 상태이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1:4) 인내는 단순히 참고 기다리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상태를 말한다. 시작한 후 중단되면 시작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 승리의 핵심비결은 끝까지 하는 것이다.타의에 의해 움직이는 수동적인 자세로는 끝까지 지속할 수 없다. 스스로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만 완주할 수 있다. 끝까지 지속하지 못하고 중단한 사람들의 변명이 있다. 상황과 환경에 대한 핑계이다. 무덤에 누워 있는 사람만 빼 놓고, 문제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문제가 없으면 지속이 가능할까? 평탄한 상황에 있는 사람치고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평범한 상황에서 사람은 쉽게 나태해진다. 평범한 상황에서 비범한 마음의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 누구나 성공할 수 없는 이유이다.
4)생존 특성(도전성)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크고 견고할지라도 필경 쫓아 내리이다’ 도전하지 않고 그 자리에 서있어도 시간은 가고 수명은 소진된다. 도전해도 시간은 가고 수명은 소진된다. 같은 시간이 가고 같은 수명의 소진이 있지만 그 자리에 서있는 사람은 영원히 정복의 영광은 없다. 그러나 도전자는 반드시 승리의 정상에 서게 된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하신다. 믿음있는 사람은 도전한다.도전하지 않는것은 믿음 없는것과 같다. 도전은 쉬운 것이 아닌 어려운 것을, 작은 것이 아닌 큰 것을 향해 도전하는 것을 말한다.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하나님이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신 이유는 정복을 위해서이다. 도전은 담대해야만 가능하다. 궁극적인 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진정한 적이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단계가 되어야 승리가 가능해진다. 외부의 적만을 적으로 생각하는 동안은 실패를 벗어나기 어렵다. 도전하면 때로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반드시 확인 되는것이 있다. 하나님의 존재와 역사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계시고 반드시 섭리하고 계심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의 성취를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