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세가지 성공 2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의 함수관계 -- 가정생활은 생명의 관계로 이루어졌다면 사회생활은 이해관계로 이루어졌다. 생명의 관계가 분리될 수 없는 관계라 하면 이해관계 역시 분리될 수 없는 관계이다. 직접적으로는 당사자끼리 이해관계에 일치되지 않으면 분리될수 있지만 사회 전체가 철저히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분리가 불가능하다. 가정은 사회 안에 존재할 때 생존이 가능하다는 숙명적인 사실을 벗어날 수 없다. 인간을 지으신 후 주신 임무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맡아 관리하는 것이었다.그것이 개인과 가정이 가진 사회적 책임이다.그 책임을 완수하는것이 사회생활 성공이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와 이웃과의 수평적인 관계의 삶이다. 이웃과의 수평적인 관계가 중요한 이유는 수직적인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웃과의 수평적인 관계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웃과의 관계에 나타나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관계는 거짓인 것이다.하나님과의 관계와 이웃과의 관계는 별도의 관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수평적 관계가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이다.
사회생활의 성공비결초월성 -- 사회생활이 철저히 이해관계로 연결된 속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해관계를 초월할 수 있는 삶을 사느냐 초월할 수 없는 삶을 사느냐에 따라 시회생활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이해관계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고 간접적인 관계가 있다. 직접적인 관계는 이해 당사자요, 나머지 모든 사람은 간접적인 이해 관계에 있다. 범위와 숫자로 보면 비교가 안될 정도로 직접적인 관계 보다 간접적인 관계가 많다. 간접적인 관계의 사람들은 직접적인 관계의 사람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현재 직접적인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이해 관계에만 연연해서 처신한다면 상대방에게 끝내는 실망을 주게 되고 그 실망은 많은 간접적인 관계의 사람에게 악영향을 주게 되고 보다 폭넓고 장기적인 불이익을 가져오게 한다. 직접적인 이해관계에서 때로는 이해를 초월해야만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핍박하는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하늘 아버지처럼 너희도 온전하라"(마5:43-48)
사회생활의 성공비결포용성 --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대부분의 경우 많은 갈등을 하게 되는 이유는 생각보다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많고 동시에 세상이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나의 성격과 취향, 자질과 맞는 일보다는 맞지 않는 일이 많고, 맞는 사람보다 맞지 않는 사람이 많고, 맞는 조건보다 맞지 않는 조건이 많기 때문에 적응하기 힘들고 갈등하게 된다. 맞지 않는 이유는 남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있다. 이기적인 편견과 불공평한 시각 떄문이다. 모든 사람은 예외없이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장점만 있는 사람이 없고, 단점만 있는 사람이 없다.공평하게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환경적 조건도 모든 일도 마찬가지다. 같은 조건이 상황에 따라 좋은 조건이 될 수도 나쁜 조건이 될 수도 있다. 사람의 특성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의 장점만을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라 단점도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한다.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세상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좋아하는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싫어도 해야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세상은 혼자 살 수 없다. 함께 살아야 한다. 함께 살려면 포용해야 한다.
사회생활의 성공비결희생성 -- 직접적인 이해 관계를 떠나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는 자신만의 생존이 불가능하다. 지구상의 인류는 공동 운명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사건이 우리 자신의 삶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혼자만의 생존을 추구하는 이기심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따라서 상호간에 분열은 자멸의 길이요 일치만이 사는길이다.사회생활은 조직생활이다. 조직에는 상하관계가 있다. 상하관계의 질서에 대해 성경의 지적이 있다. 상사에 대한 수하의 자세가 있고 수하에 대한 상사의 자세가 있다. 선한 주인 뿐 아니라 까다로운 주인에게도 순복하며 애매한 고난에 대해서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극복하고 사람의 눈만을 의식한 태도가 아니라 항상 보고 계시는 주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사람의 보상만을 바라고 하지말고 주님의 상급을 바라는 자세로 일해야 한다. 수하에 대해서도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로 대접하며 하늘의 상전이신 하나님의 공평하심과 의로우심에 입각한 통솔을 해야한다. 상하관계는 대립적인 관계가 아니라 공생관계이다.
사회생활의 성공비결차원성 -- 사람이 가장 모욕을 느낄 때가 수준이하의 대접받는다고 생각할 때이다. 자신의 수준이 남들이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다고 생각하지만 남에게 달려 있는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자신이 예의없이 행동하기 때문에 예의 없는 사람이라는 비난을 받는 것이다. 예의 바른 행동을 하면 예의 바른 사람이라는 칭찬을 듣는다. 교만한 사람과 겸손한 사람의 차이는 교만하다는 지적에 대한 반응에서 증명된다. 교만한 사람은 교만하다는 지적을 받으면 화를 내지만 겸손한 사람은 교만하다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 들이고 자신을 돌아 본다. 맡겨진 일에 대한 자세도 마찬가지다. 책임감이 수준 이하인 사람, 책임도 다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책임을 맡았기 때문에 겨우 감당하는 사람, 맡은 책임뿐 아니라 그외의 일 남의 일까지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책임 감당은 의무적인 것이지만 책임 이상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오른 뺨에서 왼뺨까지, 속옷에서 겉옷까지, 오리에서 십리까지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수준이하의 인생을 사느냐 수준 이상의 이생을 사느냐는 나에게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