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길 I

Feb 09, 2014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님
구절: 
신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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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길 (신28:1-6)
생사화복의 절대원칙 -- 예수 그리스도의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말씀이 인생의 생사화복의 절대 유일의 원칙과 기준이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다양한 구원의 길, 축복의 길 가운데 한가지를 제시하시는 것이 아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의 말씀 또한 유일한 말씀이며,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말씀 또한 절대적인 말씀이다. 신30:19에서 하나님은 '생명과 사망, 복과저주를 네 앞에 두었노니 오늘날 택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생사화복의 길을 결정해 놓으셨다. 하나님의 결정에 대하여 이제 우리의 선택만 남은 것이다. 생사화복에 대한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는 생사화복에 대한 선택권이 주어져 있다. 천지창조 이후 하나님의 말씀의 속성은 달라진 적이 없다.파란만장한 역사의 흐름속에서 하나님의 절대적이며 유일한 말씀은 어김없이 이루어져 왔다.

과거의 결과 --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인간의 생사화복이 인간의 계획과 노력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광야는 하루 하루 만나로 연명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철저히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광야를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주리게 하시며 만나를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려함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체험하고 말씀을 체험하여 확실히 확인시키고자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방식 곧 말씀의 방식으로 사는 훈련을 하신 것이다. 광야를 벗어나지 못하고 멸망한 사람들은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방식으로 사는것을 끝내 거부하고 인본적인 사고방식에 의한 애굽 방식을 고집하다 죽어갔다. 과연 생사화복의 보장이 하나님의 방식에 의해서냐 애굽방식에 의해서냐를 검증하는 실험기간이 40년의 광야 기간이었다.

미래의 결정 -- 미래를 준비하면서 분명히 해야할 대전제가 있다.미래를 향해 나갈때 적용해야 할 기준과 원칙을 확정하는 것이다. 과거 광야생활에서 확인 된 것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정확성과 절대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을 것이다. 광야에서의 성공은 물질적이고 육신적인 것에 있지 않다. 영적인 것에 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 그대로 성취되는가? (마5:18)천지가 없어지기전에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지는가? 체험으로 확인된 사람은 확신을 가지게 된다. 확신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 생사화복의 원칙과 기준으로 확립된다. 생사화복의 절대 기준인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기준으로 확정된 사람의 모든 시간은 생산적이고 발전적이며 축복적인 결과를 예약하지만 삶의 기준과 원칙이 미확정된 사람은 기약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삼가 듣고(마음의 문제) --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질 때 그 말씀을 받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 삼가 듣는다는 것은 말씀에 대하여 귀를기울여 듣는것을 말하며 그 말씀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귀담아 듣는것을 말한다. 말씀에 대한 마음의 반응이 어떠냐하는 문제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고 반가워하는가, 괴로워 하고 부담스러워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감사한가 불평스러운가, 말씀에 대한 자세는 하나님에 대한 자세를 말한다. 하나님에 대한 자세는 하나님과 나 자신과의 근본적인 관계가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말하는것이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리하면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시37:4)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어떤마음이라고 생각하는가? 하나님은 재앙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요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며 절망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소망을 주시는 분이시다(렘29:11) 은혜와 복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지켜 행하고(행동의 문제) --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반응은 두 가지 반응이 있다. 듣고 행하는 반응, 듣지 않고 행하지 않는 반응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두 가지 결과를 결정하고 있다. 생명과 사망의 결과, 복과 저주의 결과를 정해 놓으신 것이다. 이미 결정된 결과에 대하여 나의 반응이 선택하는 행위가 되는것이다. 두 가지 반응이 있게 되고 두 가지 결과가 있게 된다. 듣고 행하는 반응에 의해서 생명과 축복의 결과가 나타나고, 듣지 않고 행하지 않는 반응에 대하여 사망과 저주의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의 행동은 하나님의 결정에 대한 선택의 행위이다. 우리의 행위는 행위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결정과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멸시하는 사람을 멸시하시고 존귀히 여기는사람을 존귀히 여기신다고 말씀하신다.(엘리와 그의 아들들의 경우)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

모든 민족과 모든 복(복의 초월성과 완전성) --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면 우리를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신다. 우리가 가장 뒤떨어진 존재라해도 하나님은 가장 뛰어난 존재로 만들수 있으시다. 반대로 가장 뛰어난 존재라해도 가장 뒤떨어진 존재로 전락시킬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가장 낮은 위치에 있을지라도 가장 높은 위치에 올라가게 하실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가장 비천한 존재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로, 가장 어리석은 존재에서 가장 지혜로운 존재로 바꾸시는 권세가 오직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부분적인 복이 아니다. 총체적이고 전반적인 복이다.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포함하며, 존재적인 것과 환경적인 것, 시간적인 것과 공간적인 것을 포함하고,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을 모두 포함한다. 일부가 아닌 전부이며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구적인 것이다. 가장 작은 민족이라해도 가장 큰 민족을 능가할 수 있고 가장 빈곤한 민족을 가장 부요한 민족으로 축복할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