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은 3

Mar 23, 2014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님
구절: 
시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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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은 (시1:1-6)

결과에 대한 확신 -- 출발에는 두 가지 출발이 있다. 결과에 대한 확신이 있는 출발과 확신이 없는 출발이 있다. 성공은 출발에서 결정된다. 가봐야 아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성공을 원한다면 결과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확신없는 출발은 실패가 예정된 출발이다. 복있는 사람의 의미는 바른 길을 가는것을 말한다. 출발 시점에서 바른 길인지 아닌지 분별이 되는가 안 되는가?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된 우리는 진정으로 축복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면 내가 가는 길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알수 있기 때문이다. 맞는 출발이냐 틀린 출발이냐를 미리 알 수 있다는것은 정말 축복이다. 성공의 도착지 혹은 실패의 도착지는 출발지에서 결정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에 의해서 성공을 향해 출발한 것인지, 실패를 향해서 출발한 것인지가 명확하게 분별이 되는 것이다. 실패를 향해 출발을 강행하면서 하나님을 향해 성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일반 종교인이지 기독교 신앙의 소유자는 아닌 것이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는 것은 범사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라는 말이다.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다 형통한 출발,다 불통한 출발) --씨를 심으면 가장 먼저 나오는것은 떡잎이다. 잎이 나오는 여부가 씨가 살아있는 증거가 된다. 가장 먼저 나온 잎은 마지막까지 남았다가 떨어진다. 잎이 마르지 않음은 생명이 있다는 증거다. 생명이 있다는 것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의미요 생명이 없다는 것은 모든 것이 불가능성하다는 의미다. 구원받아 예수 영접한다는 것은 생명이 있는 살아있는 존재가 된 것이다. 생명이 있는 시작이 있고 생명이 없는 시작이 있다.

심령의 생기가 항상 충만해야 한다. 싱싱함이 끊임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생명이 유지되고 있는 증거이며 열매가 보장된다. 반복적인 예배생활, 기도생활, 말씀생활이 생명적인 중요성을 가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식사를 쉴수 없고 숨쉬기를 쉴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마찬가지다. 생동감이 넘치는 삶은 육신적인 건강 관리만으로 되는것이 아니다. 영적 건강이 중요하다. 영적으로 충만함을 계속 유지하는 사람은 다 형통한다고 말씀하신다. 영적으로 살아있는 것이 진정으로 살아있는 것이다.

알곡 인생, 쭉정이 인생(패배의 출발,승리의 출발) --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겨는 곡식의 껍질을 말한다. 알맹이가 제외된 상태를 말한다. 알곡인지 껍데기뿐인 쭉정인지 평상시는 알수 없으나 유사시에는 알 수 있다. 평탄한 상황에서는 우리의 믿음이 어느 수준인지 모른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에 부딪혀보면 알 수 있다. 바람이 불어 오면 쭉정이는 날아가 버리지만 알곡은 요동하지 않고 오히려 강화된다.영적 가치를 추구하고 영적 목적을 위해 사는 것은 알곡 신앙이며 육적 가치를 추구하고 육적 목적을 위해 사는것은 쭉정이 신앙이다. 영적 믿음은 말씀을 근거로 삼고 육적 믿음은 사람의 이론을 근거로 삼는다. 말씀을 근거로 하는 삶은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고 승리하지만 인간적 생각과 이론을 근거로 하는 삶은 시련과 고난 앞에 굴복하고 패배하게 된다. 육적 믿음은 문제를 만났을 때 문제와 상황을 문제 삼지만 영적 믿음은 문제보다 믿음을 문제 삼는다. 하나님은 문제를 문제 삼지 않고 믿음을 문제 삼고, 사람은 믿음을 문제 삼지 않고 문제를 문제 삼는다. 믿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문제의 유무가 아니라 보는 시각과 기준에 있다.

끝을 아는 인생, 모르는 인생 -- 심판은 언제나 죄를 전제로 하고 있다.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는 이유는 죄인된 인간이 필연적으로 심판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심판을 면제받는 길은 죄를 해결하는 길 뿐이다. 모두가 죄인인 인생은 죄의 문제가 해결된 죄인이 있고 해결 안 된 죄인이 있다. 죄가 해결된 사람의 끝이 있고 죄가 해결되지 않은 사람의 끝이 있다. 인생의 끝이 어디인지 알고 출발하는 인생이 있고 모르고 출발하는 인생이 있다. 인생의 끝이 육신의 생명이 끝으로 아는 사람이있고, 육신의 생명이 끝난 후 영원한 시간이 시작되는 것을 아는 사람이 있다.육신의 생명이 끝난 후 영원한 시간이 시작 될 때 두 가지의 영원한 시간이 시작된다. 죄가 해결된 사람은 천국에서의 영원한 시간이 시작되고, 죄가 해결되지 않은 사람은 지옥에서의 영원한 시간이 시작된다. 심판을 알고 준비하여 육신의 끝을 맞이하는 인생이 있고 심판을 모르고 준비없이 육신의 끝을 맞이하는 인생이 있다. 심판은 구원 심판이 있고, 상급 심판이 있다. 심판의 준비는 구원과 말씀에 대한 순종과 충성에 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삶과 인정하지 않는 삶 - 의인의 길은 인정하시지만 악인의 길은 인정하시지 않는다. 실패하기로 작정하지 않은 이상 누구나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최선을 다해 수고하고 애썼지만 하나님의 인정여부에 따라 유효인생, 무효인생이 결정된다. 결국, 수고가 인정되는 인생이 있고, 수고가 인정되지 않는 헛수고의 인생이 있다. 악인과 의인의 기준이 무엇인가? 누구의 기준에 의한 삶이며 수고였나에 있다. 하나님의 기준-하나님의 의에 의한 삶이 있고, 자기의 기준-자기의에 의한 삶이 있다.사람이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길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나의 기준에 의한 삶이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 의한 삶이 나를 위한 삶이다. 장사를 하는 사람은 무조건 손님의 인정을 받아야 성공하고, 직장생활하는 사람은 무조건 사장님의 인정을 받아야 성공한다. 신앙생활 성공은 무조건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것 뿐이다. 어떤 경우도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한다. 인정받는 길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전적으로 그분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