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기뻐하라 IV
여호와를 기뻐하라(시37:4-10)
하나님관계 세 가지 유형 -- 1)하나님을 싫어하는 사람: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롬1:28) 이것을 '하나님의 유기'라고 한다. 일단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을 싫어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버려 두신 사람이 있다. 2)하나님을 괴로워하는 사람: 말라기1장13절에 보면 '너희가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고 토색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억지로 마음에 없는 제사를 드리며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다. 교회 가는것이 즐거운 것이 아니라 괴로운 것이다.기쁨이 아니라 고통인 것이다.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가는 것이다. 3)하나님을 기뻐하는 사람 : 하박국3장17,18절에 보면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고 포도나무 열매가 없고 감람나무 소출이 없어도 오직 여호와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어느 유형에 속하는 사람인가?
두 가지 구원 -- 1)이론적인 구원 : 지식적인 구원을 구원 받은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지식적인 구원은 구원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말한다. 구원의 원리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나 공부 자체가 구원은 아니다. 구원에 대해 아는것과 구원 받은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다.성령에 대해 아는 것과 성령 받은 것과는 다른 얘기다. 오랜 세월 동안 교회 다닌 결과 쌓여진 신앙적 지식을 구원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 평생 교회 다니고 지옥가는 사람이 여기에 속하는 사람이다. 구원에 대한 지식뿐인 사람은 불신 상태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신앙생활의 모든 것이 이해가 안되고 틀렸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불편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가치관이 전혀 맞지 않는데 편할리가 없는 것이다. 2)실제적인 구원 : 체험적인 구원을 말한다. 구원을 아는 것이 아니라 받은 것이다. 성령을 아는 것이 아니라 받은 것이다. 예수 대해 아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신 것이다. 지식의 증가가 아니라 존재적인 변화가 온 것이다.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삶을 변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삶을 변화시킨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내 안에 예수님이 들어 오셔서 나를 다스리는 결과는 심령 가운데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는 것이다. 과거에 느끼지 못하던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것이다. 환경과 상황을 초월한 기쁨과 평강인 것이다. 예수님은 말할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을 주신다. 주님이 주시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고 하셨다.세상이 주는것은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뿐이다. 주님은 세상이 결코 줄 수 없는 한없는 평강과 기쁨을 주신다. 천국 간 후가 아니라 천국가기 전 현실에서 하늘의 기쁨과 평강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단순히 감정적인 현상이나 변화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존재적 천국,현실적 천국,실제적 천국을 말한다.
여호와께 맡기라 -- 구원은 확실하나 실제 삶의 형통에 문제가 있다면 순종이 안되고 있는 증거다. 주님을 영접했으나 주님이 주인이 아니라 아직도 내가 주인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왜 주님이라고 부르는가? 나의 주인이시라는 고백이다.단순한 명칭이 아니라 주인으로 모시겠다는 신앙고백이다. 순종해야 주인으로 섬기는 것이다.주님을 영접한 이후의 근본적인 변화는 삶의 실제 경영자가 바뀌었다는 것이다.주님만이 완벽한 경영이 가능하다. 나 자신은 불완전한 경영자다.주님께 맡기지 않고 내가 경영하면 반드시 실패하게 된다. 확실한 구원에도 불구하고 형통치 못한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이다.주님께 맡긴 사람은 이유없이 순종한다. 주님께 대한 실제적 순종은 교회생활과 사회생활에서 윗사람에 대한 순종으로 실천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명령은 직접적으로 모세에게 주어졌고 백성은 모세를 통해 전달받았다. 노아의 경우도 아브라함의 경우도 사도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모세에 대한 순종이 하나님에 대한 순종이다. 위임권위에 대한 순종이 하나님에 대한 순종이다. 순종의 질서를 지켜야 한다.
악인과 의인의 결말 -- 악인과 의인은 결말에서 확연히 증명된다.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하는 자가 의인이요 통과하지 못하는자가 악인이다. 의인은 영원하나 악인은 끊어진다. 하나님과의 연결이 이미 끊어진 자가 악인이요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지지 않은 자가 의인이다. 하나님과의 현실적 실제적 연결 방법은 기도이다. 기도는 전적인 하나님의 공급에 의해 사는 사람의 삶의 결정적 특징이다. 쉬지말아야 하는 기도의 특징이 하나님의 사람의 생존방법을 말해준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공급자이시기 때문이다."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의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라"(빌4:19) 하나님의 공급은 제한이 없다. 평생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도 남는다. 하나님의 채우심은 전혀 댓가를 요구하시지 않는 은혜이다. 하나님의 공급통로인 기도를 막히지 않게 하는 것만이 나의 할일이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필요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사람이고,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