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은 기도하는 집
하나님의 집 -- 하나님은 성전을 나의 집이라고 하신다. 성전이 나의 집인 사람이 있다.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이다. 구원받은 하나님 의 자녀는 성전이 나의 집이다. 방주에 들어간 사람은 오직 노아와 그의 가족뿐이었다. 노아의 가족이 아닌 사람은 한 사람도 못들 어갔다.노아의 가족만 들어갔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천국 역시 하나님의 자녀만 들어간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은 못들어간다. 예수의 영, 아들의 영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과 생명적 관계에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사람은 하 나님의 집에 들어가고 아닌 사람은 하나님의 집이 아닌 지옥으로 간다. 성전은 오늘날 성령이 거하시는 성도 자신을 말한다. 우리 자신이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집인 것이다.
날마다 --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날마다 살아가는 삶의 모습에서 가족 관계에 있는 사람과 가족관계가 아닌 사람의 차이가 있다. '날마다' 매일의 시간 가운데 어느 시간이 가장 중요하게 지켜지고 있느냐이다. 가정으로 돌아가는 시간, 가족을 만나는 시간이 가 장 중요시 되고 있느냐이다. 타인은 아무리 만나도 가족과는 전혀 다른 관계이다. 가족은 생명을 같이하는 관계이지만 가족이 아닌 사람은 이해관계일 뿐이다. 결코 생명을 나눈 관계는 아니다. 가족은 날마다 만나는 관계이다. 하나님도 날마다 만나는 관계이다. 그 약속은 이 세상 누구와의 약속보다 귀중하고 소중하다. 일년에 한 두번씩, 가끔 만나는 관계는 혈육이 아닌 남남 관계이다. 생명의 관계는 항상 함께하는 관계이다.
같은 마음(마음을 같이 하여) -- 남의 마음은 잘 알수 없어도 가족의 마음은 잘 알수 있다. 가족은 어디에 있어도 마음이 그와 함께 한다. 몸이 한 몸 인것 같이 마음이 함께 한다. 가족은 이해 관계가 아니라 생명의 관계에 있기 때문에 마음을 나눔에서 다르다. 가족이 같은 마음을 품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관계는 상대의 마음을 잘 안다. 생명을 나눈 관계인 가족은 서로의 마음을 말을 하지 않아도 잘 안다. 진정한 가족은 항상 마음이 일치되는 관계이다. 서로 상대방에게 마음을 맞추어 주려고 애쓴다. 마음이 일치되는 관계가 있고 일치되지 않는 관계가 있다. 하나님의 자녀요 가족이라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으며 또한 마음을 함께 할 수 있다. 모든 성도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마음을 일치 시킬수 있다.
같은 장소(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 가족은 같은 거처를 갖고 있다. 생활하는 공간(장소)이 같다. 하나님의 자녀는 특징은 성전이라는 하나님의 집을 같은 거처로 하고 있다. 함께 사는 것이다. 내 마음이 성령의 거하시는 성전인 것과 같이 하나님의 자녀는 모두 하나님의 집이 자기의 집이다. 같은 가정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것이다. 명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왔다 돌아가는 길에 예수님을 잃어버린 부모님이 수소문 끝에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을 다시 만났을 때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할 줄을 모르셨나이까'라고 대답하셨다. 하나님의 자녀는 항상 있어야 하는 곳이 아버지 집이다. 하나님의 사람과 하나님의 사람이 아닌 사람은 있는 곳이 다르다. 성전의 하루가 있는 것이 다른 곳에 천 날을 있는것보다 기쁘다는 다윗의 고백이 하나님의 사람의 고백이다.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 날마다 성전에 모이는 성도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했다. 다양한 상황에서 신앙생활은 사도의 가르침에 따라 말씀의 질서와 기준에 의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이 되어야 한다. 교회 안에서의 인간관계의 질서와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수 있다. 또한 서로 떡을 떼는 사랑의 실천과 순종이 있어야 한다. 실제적인 물질적 나눔을 통해 말씀을 실천할 수 있어야 진실한 믿음이다. 한몸 된 성도는 함께 기도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함께 서로를 위해 기도하되 전념하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기도가 절대적인 중요성을 가져야 한다. 교회생활에서, 신앙생활에서 피차에 기도가 절대시 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 중심의 삶의 증거가 된다.
기도하는 집이냐, 강도의 소굴이냐 --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이 첫번째 하신 일이 성전을 깨끗하게 하신 것이다. 온갖 물건을 사고 파는 시장이 되어버린 성전을 보시고 분노하신 예수님이 모든 상을 엎으시고 그들을 다 쫓아내셨다. "기록된바 내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깅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예수님의 말씀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이요 기도의 집으로 쓰임받고 있는지 강도의 소굴로 쓰임받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집으로 쓰임받는 인생을 살고 있느냐 마귀의 집으로 쓰임받는 인생을 살고 있느냐가 확실히 확인 되어야 한다. 기도가 없는 집은 불가항력적으로 강도의 소굴이 된다. 성령이 지배하지 않는 심령은 악한 영이 지배하게 된다. 영적 진공 상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