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의 보화 ③(가치의 확대)
삶(밭)의 의미 - 밭의 존재 의미는 오직 하나 보화의 유무에 달려 있습니다. 보화가 없다면 세계 도처에 널려 있는 다른 밭과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밭의 다양한 모양새나 면적이나 위치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보화에 의해 의미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의미가 빈부귀천 남녀노소 유무식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의미가 결정됩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형상을 상실한 인생은 흙으로 빚어진 흙덩이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문화와 문명의 모든 수단으로 치장되어도 흙덩어리라는 본질은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보화를 소유하게 될 때에 비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과 의미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인간 스스로 삶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삶의 변화 - 다른 땅과 다른바 없었던 밭에 보화가 존재하게 됨으로써 일어나는 변화는 삶의 의미뿐 아니라 여러 가지 측면에서 나타납니다. (신분변화) 땅에 속한 자였으나 하늘에 속한 자가 됩니다. 단순한 흙덩이가 아니라 하늘의 보화적 존재가 된것입니다. 죽은 존재에서 산 존재로, 천한 존재에서 귀한 존재로, 종의 신분에서 자녀의 신분으로 바뀌게 됩니다. (가치변화) 보화 없는 밭은 가치 없는 밭이었으나 보화로 인하여 가치 있는 밭이 되고, 저주받은 존재에서 복된 존재로, 쓸모없는 존재에서 쓸모 있는 존재로, 배설물 같은 존재에서 보배로운 존재로 바뀌어 집니다. (능력변화)보화(예수)없는 존재는 무력하고, 무능하고, 미련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예수 보화에 의해서 능력 있고, 지혜 있고 강한 존재로 바뀝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였으나,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됩니다. 존재적 변화는 다른 것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오직 보화(예수)로만 가능합니다.
삶의 확대 ①(믿음의 확대와 능력의 확대) - 보화의 소유는 보관으로 끝나라는 말이 아닙니다. 보화의 가치를 계속 확대 시켜나가야 합니다. 자기 소유를 다 판다는 것은 기존의 것을 다 처분하는 의미 외에 지속적인 행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보화가 있는 밭을 확장 시키는 것입니다. 믿음이 밭이라고 하면 능력은 보화입니다. 밭의 크기가 믿음의 크기이며 믿음의 크기는 나의 크기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에 의해 역사 하십니다. 예수님이 적은 믿음을 책망하시고, 큰 믿음을 칭찬하신 적이 있습니다. 능치 못함 없는 믿음은 문제보다 큰 믿음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지만 믿음의 크기에 제한받습니다. 믿음의 크기만큼 문제의 크기에 도전할 수 있고, 도전하는 믿음의 크기만큼 하나님의 능력은 나타나게 됩니다. 왕의 권세로도, 많은 숫자의 군대로도 이길 수 없었던 골리앗을 믿음으로 도전한 소년 다윗이 쓰러뜨렸습니다. 다윗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신 결과인데 하나님은 다윗의 다른 조건을 보시지 않고 오직 믿음을 보신 것입니다.
삶의 확대 ②(순종의 확대와 축복의 확대) - 하나님은 어떤 환경에서도 제한받지 않고 무한한 복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전재되는 절대 조건이 있는데 우리의 순종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의 순종과 절대적인 관계에 있습니다. 결국은 순종이 축복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큰 순종은 큰 축복을, 쉬지 않는 순종은 쉬지 않는 축복을, 환경을 초월한 순종은 환경을 초월한 축복을, 문제에 제한 받지 않는 순종은 문제에 제한받지 않는 축복을, 끝없는 순종은 끝없는 축복을 가능케 합니다. 매일 매일의 시간 속에서, 다양한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의 유무보다 나 자신의 순종 상태를 철저히 점검해야 합니다. 순종할 수 없었던 불가피한 이유가 축복을 대신해 줄 수는 없습니다. 불순종할 수밖에 없었던 불가피성이 결코 불순종을 합리화할 수 없고, 죄를 지을 수밖에 없었던 불가피성이 결코 죄를 합리화 시킬 수 없습니다. 철저히 순종을 점검하고 확대시켜야 합니다.
삶의 확대 ③(사명의 확대와 생명의 확대) - 인류 구원을 위하여 필연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이 전파되기 위해서도 증인된 성도들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증인 이라는 말의 의미 가운데는 순교자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복음은 전파되는 과정에서 반드시 희생적인 수고가 있어야만 합니다.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로, 사마리아로, 땅 끝까지 증거 되기 위해 성도들의 희생이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로 확대되고, 사마리아까지, 또한 땅 끝까지 확대되어야 합니다. 증인된 사명을 가진 성도들은 생명을 다하기 까지 모든 종류의 희생의 댓가를 지불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희생을 각오하고 사명을 확대해 나갈 때 거기에 생명의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 모든 환경의 장애를 이길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