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돌기둥 (수4:19-24)

Jul 30, 2006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님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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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 사건의 문제적 성격-
1) 현재성 - 요단강 사건의 문제로서의 성격은, 언제나 모든 문제는 당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문제 미래문제 이전에 문제는 현재성에 있습니다. 당면한 문제부터 풀어야 하는것입니다. 언제나 목전에 있는 문제가 요단강입니다.
2) 불가피성 - 문제는 현재적일뿐 아니라, 피할수 없는 특지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할수 있는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피할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선택코스 아닌 필수코스적 성격이 요단강이 갖고 있는 필연성입니다.
3) 불가능성 - 요단강은 누구에게나 불가능한 문제입니다. 가능한 문제는 문제 범위에 들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요단강이라는 장애물을 통하여 인간의 무능함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확인시켜 주십니다. 불가능한 문제가 아니면 전능하신 하나님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4) 평가성 - 당면한 문제는 언제나 현재의 나를 평가하게 됩니다. 믿음의 생명은 현재에 있습니다. 믿음의 평가는 현재의 평가를 말합니다. 시작 시점이 언제냐에 관계없이 지금의 평가가 일단은 최종평가가 됩니다.

요단강 통과자세 - 요단강 건너는 사건 속에서 문제를 통과하는 자세에 대하여 배울수 있습니다.
첫째는, 전체가 들어가야 합니다. 열두지파 전원이 한사람도 예외없이 요단강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백성전체가 틀어갈 뿐만 아니라 개개인도 자신의 전부가 들어가야 합니다. 전체 인원중 몇사람을 대표로 한다거나, 개인적으로 자기육신의 일부가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도 부활도 전인적인 역사입니다.
둘째는, 오직 전진 뿐입니다. 애굽을 출발한후 한번도 후퇴한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후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죽음앞에서도 후퇴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장애물이 가로막아도 전진하는 발걸음을 멈출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후퇴하는 사람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셋째는, 끝까지 가야 합니다.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은 시작안한 사람보다 더 피해가 클 수 있습니다. 요단강 속에서 중도에 멈춘다는것은 죽음을 뜻합니다. 시간은 멈추지 않습니다. 시간을 멈추려 한다면 곧 자기 인생을 멈추게 하는 것입니다.

요단강 통과결과 - 강을 건넌 백성에게 돌을 취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요단강 돌은 서로를 증명합니다. 나의 믿음을 입증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입증합니다. 나의 순종을 입증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입증합니다. 요단강돌은 믿음의 순수성을 증명합니다. 노아홍수가 참마음과 거짓믿음을 증명하고, 불시험이 나무나 풀과 같은 믿음과 금은보석과 같은 믿음을 증명해줍니다. 믿음의 순수성은 시련을 통하여 증명됩니다. 인본주의, 세속주의 등이 배제되고 오직예수 오직믿음, 오직 은혜로만 사는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요단강돌은 절대 믿음을 의미합니다. 홍수속에서 노아만 남았고, 불구덩이, 사자굴 속에서 다니엘과 그의 세친구만 남은것처럼 어떠한 시험에서도 절대적인 믿음은 타협치 않습니다. 죽음도 믿음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최후의 순간까지 목숨보다 믿음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너희에게 있는것을 내가 올때까지 굳게 잡으라 이기는자와 끝까지 내일을 지키는자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