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부대 (마9:17)
새부대 (마9:17)
새부대의 신선도 - 새포도주를 담는 새부대는 신선한(Fresh) 부대를 말합니다. 낡은 가죽부대돠 대조되는 새부대는 신선한 가죽으로 만들어져 재질의 신선도가 우수한 상태를 말합니다. 재질의 신선함이 영생을 소유한 성도는 날마다 새로워지는 살아있는 가죽부대요, 영생없는 성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썩어지는 죽은 부대 입니다. 영혼의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에 의해 새부대(산부대) 혹은 낡은부대(죽은부대)로 결정됩니다.
새부대의 순수성 - 성도의 자기자신 관리와 관련하여 새부대의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신선함과 순수함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십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안에 있는 그의 지체이며,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령의 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은 우리로 하여금 영원히 새로운 존재로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성령은 성도를 영원히 거룩하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은 낡아지지 않는 새부대요,더러워지지 않는 새부대 입니다.
새부대의 유연성 - 성도에게 있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자세와 아울러 환경에 대한 자세가 있습니다. 새가죽 부대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유연성 입니다. 포도주의 발효로 인한 팽창을 감당하기 위해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낡은 부대의 파열은 유연성의 결여에서 비롯됩니다.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고, 소화해 내지 못하면 나자신이 파괴되고 맙니다. 참된 순종은 주어진 환경을 거부하지 않고, 감당하는 것 입니다. 좋은환경, 나쁜환경을 가리지 않고,부요함과 궁핍함의 모든 상황에 전천후적인 적응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새부대의 도전성 - 성도의 미래에 대한 지체는 도전성입니다. 인생의 미래가 있느냐, 없느냐는 도전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미래를 알고 미래를위해 하는 존재는 사람뿐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자녀)이 미래를 향해 개척자 적인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믿음의 선조들은 한결같이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약속을 따라 도전 했습니다. 문제를 향한 자세는 수비적인 자세와 공격적인 자세가 있습니다.
승리는 언제나 도전하는 몫입니다. 현상유지에 급급한 수비적 삶은 결코 승리할수 없습니다.
새부대의 개방성 - 하나님을 향한 성도의 기본자세는 언제나 열린 자세여야 합니다. 우리를 향해"네 입을 넓게 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얼마든지 예가 되므로,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제한없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나의 제한에 의해 나의 삶에는 제한적으로 역사하십니다. 불가능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 들일때 무한한 하나님의 가능성을 체험하게 됩니다.
결국 신앙생활은 포도주도 부대도 모두 보전되느냐, 포도주도 부대도 모두 버린바 되느냐 둘중에 하나가 됩니다. 낡은 부대냐, 새부대냐가 이를 결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