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인생,불평인생

Nov 14, 2010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님
구절: 
살전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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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현실성과 비현실성(문제의 가능성과 불가능성) - 오늘 말씀이 (아니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현실적이냐? 또는 비현실적이냐?는 질문 앞에 대개의 경우 비현실적이라고 대답하기 쉽습니다. 불가능한 문제 앞에서 말씀 실천이 가능하지 않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으시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대답은 달라지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천국에 있는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까? 지상에 있는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까? 불가능한 문제가 존재하는 현실 가운데 있는 인생에게 주신 말씀이라고 하면 문제 때문에 말씀 실천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말씀 실천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현실적인 해결책이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현실 앞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극복하고 정복하는 것입니다. 현실 정복은 철저히 현실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 실천으로 전능하신 그의 능력에 의하여 모든 불가능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문제, 두 가지 인생, 두 가지 성도 - <두 가지 문제>: 사람은 두 가지 문제에 직면 합니다. 존재 문제와 환경(상황) 문제입니다. 항상, 쉬지 말고, 범사는 쉴 새 없이 문제가 발생하는 환경을 말하고, 기뻐함, 기도함, 감사함은 환경을 감당해야 할 존재를 말합니다. <두 가지 인생>: 필연적으로 환경과 직면하는 존재(인생)는 두 종류로 나뉘게 됩니다. 불가능한 문제 앞에 굴복할 수 밖에 없는 인생과 불가능한 문제를 정복하는 인생이 있게 됩니다. 정복하는 인생은 천국의 삶을 살게 되지만 정복당하는 인생은 지옥의 삶을 살게 됩니다. <두 가지 성도>성도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성도라는 명칭보다 중요한 것이 하나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성도와 뜻 밖에 있는 성도의 차이는 하나님께서 책임(보장)지시는 삶이냐? 아니냐의 차이로 나타 납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 있다는 것은 오늘 본문 기준으로 말한다면 기쁨 안에, 기도 안에, 감사 안에 있는 것이요 뜻 밖에 있는 것은 기쁨 밖에, 기도 밖에, 감사 밖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뜻 안의 삶은 천국의 삶이요 뜻밖의 삶은 지옥의 삶입니다.

먼저와 나중의 법칙 - 자연의 이치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에도 먼저와 나중 법칙이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도 이 법칙에 따라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순종이 먼저요 축복이 나중이며 기도가 먼저요 응답이 나중이며 기쁨이 먼저요 기쁜 일이 나중이며 감사가 먼저요 감사한 일이 나중입니다. 기쁜 일에 의하여 기뻐하게 되는 것이 세상적인 논리이지만 먼저 내적인 기쁨을 가지게 되면 괴롭게 보이던 환경이 기쁘게 보이고 소망을 가지면 세상이 희망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환경이 황폐함으로 인간이 범죄하게 된 것이 아니라 인간이 범죄 함으로 환경이 황폐하게 된 것입니다. 심는 것이 먼저요 거두는 것이 나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 알의 밀알이 되시므로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믿음이 먼저요 천국이 나중입니다. 먼저 천국을 가 본 후에 믿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먼저 천국을 확인하기 위하여 죽은 후에는 믿음을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천국을 확인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갈 수는 없습니다. 세상 논리와 방식으로는 구원도 축복도 불가능하며 오직 진리의 방식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심고 거두는 법칙 - 심고 거두는 법칙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철저히 그의 만드신 법칙에 따라 역사 하십니다. 예수를 믿든지 안 믿든지 심으면 거두고 안 심으면 못 거둡니다.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고 팥을 심으면 팥을 거두며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둡니다. 좋은 곡식도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고 가라지도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습니다. 불행하게 성장한 것만도 억울한데 성장한 후에도 불행을 반복하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음속에 심겨진 나쁜 씨앗이 자라고 번성하는 나쁜 씨앗의 농사가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성장 배경을 가진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농사는 마음 밭에 무엇을 얼마나 심느냐에 달려 있고 물질농사는 하나님 앞에 물질을 얼마나 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심지 않거나 심어도 나쁜 것을 심으면 축복은 불가능합니다. 비록 부족한 사람이라 해도 심되 좋은 것을 많이 심으면 능력에 관계없이 많은 축복을 거두게 됩니다. 인류 구원도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독생자 예수를 심은 결과 인 것입니다.

때와 종류 - 심고 거둠의 법칙에 있어서 중요한 두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때가 있습니다. 씨앗마다 심는 시기와 거두는 시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봄에 심는 씨는 봄에 심어야 가을에 거둘 수 있고 젊어서 심어야 나이 들어 거둘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지금 심어야만 내일(미래)에 거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심는 사람만 내일 거둘 수 있습니다. 씨앗의 종류에는 물질뿐만 아니라 생각,행동, 말도 해당됩니다. 흔히 물질적인 것 이외의 것을 소홀히 하기 쉬운데 오히려 더 치명적인 것이 영적인 것, 혼(마음)적인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인생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영적이며 정신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보시고 말을 들으시고 그대로 역사하시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람은 심지 않았거나 나쁜 것을 심었을 때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과 피치못할 이유를 들어 정당화 하고 합리화 시키려는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심지 못한 이유가 충분하다 해도 심지 않은 밭에, 곡식을 심은 것처럼 싹이 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심은 사람은 당장에는 손해인 것 같지만 훗날에 많은 추수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