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보화 II
보화의 가치 - 보화의 가치는 핵심의 가치를 지닙니다. 모든 사물에는 본질의 문제가 있고 비본질의 문제가 있습니다. 핵심의 문제가 있고 비핵심의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 해결은 비본질적인 것이 아닌 본질적인 것에 있으며 핵심적인 것에 있습니다. 얼마전 한국에서 두 자매가 성형 수술을 받다가 한 사람은 마취에서 깨어나고, 한 사람은 깨어나지 못하고 죽은 불행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인생을 살아 보면 외모보다 마음의 문제가 행불행은 결정하는 본질적문제요 핵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밭이 표면적이요 비본질이라면 보화는 내면적이요 본질을 말합니다. 보화의 가치는 본질적이며 절대 가치요 최상의 가치요 영원불변한 가치가 되는 이유는 예수의 가치요 하나님의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잠22:4)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에 의해서 재물도 생명도 영광도 보장되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지는 것(재물, 영광, 생명)의 차원이 세상적인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차원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재물과 영광과 생명도 세상적인 것이 있고 신적이며 영적인 것이 있습니다.
보화 구입방법 - 보화가 감추어져 있는 땅을 구입하면 그 속에 있는 보화를 구입하게 됩니다. 밭은 눈에 보이고 보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밭은 교회를 말하고 보화는 예수를 말합니다. 보이는 교회를 사야 예수를 살 수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를 위해서 보이는 자기 소유를 지불해야 합니다. 예배생활, 기도 생활, 전도생활등을 위해서 물질적 헌신과 육신적 헌신, 인간 관계 희생이 자기 소유를 팔아 교회(밭)를 사는것이 됩니다. 보이지 않는 보화는 보이지 않는 나의 소유를 팔아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 나의 소유는 마음입니다. 마음을 지불하려면 마음을 가져와야 합니다. 마음을 가져오는 방법이 보이는 물질이나 육신을 가져 오는 것입니다.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마6:21)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물질을 요구하시는 이유는 물질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마음을 원하시는 것 입니다. 육신적 희생과 물질적 희생이 수반되지 않으면 마음의 희생이 되지 않습니다. 물질과 육신에 담겨온 마음을 지불하면 비운 그마음에 예수님을 소유하게 되는 것 입니다.
보화 위한 지불기준 - 값을 지불 하려면 보통 가치적으로 얼마를 지불해야 하느냐를 따지지만 보화를 구입하기 위한 성경적 기준은 가치 기준이 아니라 분량 기준입니다. 지불해야 하는 액수를 정해 놓은 것이 아니라 처분해야 하는 양을 정해 놓은 것입니다. 사람마다 소유한 가치가 다르고 소유한 분량이 다릅니다. 일정한 금액이 정해져 있다면 보화를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이 한정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은 얼마나 가치있는 것을 가지고 있느냐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를 묻지 않으시고 단 하나 ‘자기 소유를 다팔아’만을 조건으로 하셨습니다. 가장 적게 가지고 있어도, 가장 많이 가지고 있어도, 가장 비싼것을 가지고 있어도, 가장 싼 것을 가지고 있어도 조건은 똑 같습니다. 다팔기만 하면 됩니다. 예수 보화가 아닌 다른것을 크든 작든, 비싸든 싸든 보화로 소유하고 있는한 예수 보화를 소유할 수 없습니다. 기준은 소유량에 있지 않고 처분량에 있습니다. 처분량을 지키되 철저히 다 처분해야 합니다. 남긴 것이 없어야 합니다. 내 마음에 집착하고 있는 다른 것이 전혀 없는 상태가 다 판 상태입니다.
보화 위한 지불방법 - 소유하기 위한 과정은 지불과 구입으로 이루어집니다. 지불이 먼저 이루어져야 구입이 이루어지는데 구입이 먼저 이루어지고 지불이 나중에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불(현금) 구입이 있고 후불(외상) 구입이 있습니다. 선불(현금)구입은 지불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소유권이 이전되고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됩니다. 후불(외상)구입은 지불이 미완료 상태이기 때문에 소유권이전이 불가능하고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 아니요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2:20) 나를 비우지 않고 내가 살아 있으면 내 안에 예수께서 계실 수 없습니다. 나를 완전히 비운 상태가 완전히 지불한 상태가 됩니다. 거듭난 삶과 거듭나지 못한 삶의 차이가 지불이 완료됐느냐 안됐느냐의 차이요 보화의 가치를 누리느냐 못 누리느냐의 차이가 됩니다. 지불이 끝나고 마음껏 누리는 저절로의 삶이 있는가 하면 지불이 남아 있어 계속 값을 지불해야 하는 억지로의 삶이 있습니다. 거듭난 영적인 삶은 예수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삶이요, 거듭나지 못한 삶은 부담으로 힘든 삶이 됩니다.
보화 구입완료 - 보화 구입을 완료 했을때, 확인 되는 증거가 있습니다. 주권의변화: 구원 전에는 물질이 나의 주인 이었으나 구원 후에는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주인이 바뀌는 것입니다. 십계명의 핵심은 누가 하나님이시냐는 것입니다. 우상이 나의 주인 이었던 삶에서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시는 삶으로 바뀌는 것입니다.가치의 변화: 구원전에는 세상것을 보배로 여기고 목숨보다 귀하게 여겼었으나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는 세상것은 배설물과 같고 예수님을 목숨보다 귀한 보배로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소유를 다팔아도 전혀 아깝지 않고 오히려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됩니다. 능력의 변화: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후4:7) 세상의 권력, 재력, 지력, 무력등 인간의 능력이 최고의 능력인줄 알았던 삶이 예수님을 만나고 나면 절대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되고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담대한 삶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