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의 현실성 –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에 대한 일반적인 반응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이유는 비현실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현실과의 괴리와 모순이 있고 역설적이며 비합리적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본문의 요구사항(항상 기뻐하는 것, 쉬지말고 기도하는 것,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과연 현실에서 가능하냐 이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은 천국에 있는 사람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현실에 있는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현실 상황을 모르고 하신 말씀이 아니라 현실을 분명히 알고 하신 말씀입니다.본문 말씀의 ‘항상, 쉬지말고, 범사’는 이미 기뻐할 수 없는, 기도할 수 없는, 감사할 수 없는 현실을 전제하고 있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천국 가기전, 이땅에 있는 동안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비현실적이다, 비합리적이다, 등등의 이해 못할 말을 하지만 근본적으로 말씀은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위해서 주신 것이요 이땅에 있는 동안 반드시 필요한 양식이며 생명입니다.
문제 안에서, 문제 밖에서 – 현실에는 문제가 있고 문제는 가능한 문제만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한 문제가 있습니다. 많기로는 불가능한 문제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기뻐하라, 기도하라, 감사하라는 상황은 문제 밖이 아니라 문제 안입니다. 문제 속에서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문제 때문에 말씀대로 할 수 없다고 하지만 문제 밖에서가 아니라 문제 속에서 말씀대로 하라는 하나님의 의도는 현실 도피적인 삶이 아니라 현실 도전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문제를 피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도피적인 자세가 아니라 도전적인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지난 역사 속에서 승리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한번도 도피적인 삶을 산 사람이 없습니다. 한결같이 도전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생애를 마칠 때까지 문제 없는 곳이 없고 문제 없는 때가 없고 문제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단지 두 종류의 사람으로 나뉘게 되는데 도전하는 사람과 도피하는 사람입니다. 도피하는 사람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도전하는 사람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환경을 지배하느냐, 환경의 지배를 받느냐 – 예수 안에 있는 사람과 예수 밖의 사람의 차이는 문제(환경)와의 관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인생은 존재 문제가 있고, 환경 문제가 있습니다. 본문 말씀을 보면 ‘항상, 쉬지말고, 범사’는 환경 문제이며 ‘기뻐함, 기도함, 감사함’은 존재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기뻐할 수 없는 환경에서 기뻐하는 존재이며, 기도할 수 없는 환경에서 기도하는 존재이며, 감사할 수 없는 환경에서 감사하는 존재하는 존재입니다. 환경의 영향을 받아 기뻐하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며,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사람은 환경을 지배하는 사람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으로써 당연히 환경을 지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환경은 불행해도 마음은 천국상태를 유지할 때 환경을 지배하는 사람이요, 환경에 따라 마음이 지옥과 천국으로 변하는 것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 사람입니다. 기독교 구원은 지옥 같이 살다가 죽어서나 천국 가서 위로받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심령 천국을 누리다 하늘 천국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기쁨 안에, 기도 안에, 감사 안에 – 하나님의 뜻 안에 있다는 것,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은 기쁨안에 있는 것, 기도 안에 있는 것, 감사 안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기쁨 밖, 기도 밖, 감사 밖에 있다면 하나님의 뜻 밖에, 예수 밖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고통과 불평과 원망뿐인 삶은 분명히 지옥의 삶입니다. 기쁨과 감사와 평강뿐인 삶은 분명히 천국의 삶입니다. 지옥은 예수 밖, 하나님의 뜻 밖이요, 천국은 하나님의 뜻 안을 말합니다. 기쁨안에 기도안에, 감사안에 있다는 것은 단순히 행복이냐 불행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예수 안에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책임지는 삶이요 하나님의 뜻 밖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책임질 수 없는 삶입니다.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은 예수의 영(롬8:9)이, 예수의 마음(빌2:5)이, 예수의 말씀(요15:7)이 내안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내영이 아닌 예수의 영, 내마음이 아닌 예수의 마음, 내생각이 아닌 예수의 말씀, 생각(롬8:6)이 나를 지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지배하면 다른 존재나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게 됩니다.
승리와 패배 –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승리와 패배는 육신적,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영적인 것을 말합니다. 인생의 싸움은 문제(환경)와의 싸움입니다. 문제가 나를 이기느냐, 내가 문제를 이기느냐, 문제가 쓰러지느냐, 내가 쓰러지느냐의 문제입니다. 내가 이겼는지 졌는지는 문제의 상태보다 내 마음의 상태가 중요합니다. 마음이 무너졌느냐 안 무너졌느냐가 패배와 승리를 결정합니다. 환경과 문제의 상태가 붕괴 조짐이 있느냐 없느냐보다 내 마음이 무너졌으면 나는 패배한 것이요, 무너지지 않았다면 승리한 것입니다. 영적, 정신적 승리와 패배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마음이 무너지지 않으면 어떤 상황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기쁨이, 기도가 감사가 무너지지 않았으면 환경적인 것이 무너졌어도 패배한 것이 아닙니다. 기쁨과 기도와 감사가 무너졌으면 환경적으로 건재해도 패배한 것입니다.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영광은 승리자의 것이요, 고통과 불평과 슬픔과 비참함은 패배자의 것입니다. 감사와 기쁨은 승리자의 모습입니다. 이 땅에서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승리자의 삶을 누리다가 천국에서 영원히 영광스런 삶을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