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화를 찾은 사람

Apr 14, 2013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님
구절: 
마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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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경제 원리 – 마태복음13장에는 일곱 가지의 천국 비유가 나온다. 밭에 감추인 보화의 비유는 투자의 원리로 천국을 설명한다. 영적인 분야에도 투자 원리가 적용된다. 인생은 근본적으로 비즈니스이다. 인생은 주고 받는 비즈니스 원리로 경영되어진다. 경제원리로 말하면 사람의 이론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나타난 경제원리가 절대적으로 완전하다. 투자방식에 있어서도 사람의 방식은 절대보장이 없으나 하나님의 방식은 절대적인 보장이 있다. 인생이 투자이고 천국도 투자이다. 마6:19-21에서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구멍을 뚫지 못하며 도적질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목적과 하나님의 방식으로 투자하는 경우와 세상의 목적을 위해 세상 방식으로 투자하는 경우를 비교하는것이다.하나님의 축복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방식에 따를 때 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의 목적과 방식은 결국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것이다.

손해의 발생과 이익의 발생 – 인생과 신앙생활을 결산해 볼 필요가 있다. 정기적인 결산을 통해 손익을 점검하는 것은 경영의 기본이다.성공과 실패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크지만 점검을 소홀히 하는사람은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보화가 있는 밭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면 일단 실패 가능성이 크다. 발견 못한 상태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비용의 지속적인 지출로 낭비가 누적되고 있는것이다.낭비의 누적은 실패를 누적 시키고 있는 것이다 보화를 찾은 사람은 시간이 흐를수록 이익이 누적되고 이익의 누적은 결과적으로 성공을 가져온다. 성공의 비결은 보화 발견을 위한 소요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에 있다. 신앙생활의 보화는 인생 전반에 걸친 보화가 된다. 인생의 특정 분야에 국한된 보화가 아니다. 모든 분야의 보화이다. 근본적인 생명이며 근본적인 능력이기 때문이다. 보화인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인생, 모든 분야의 보화이다. 보화의 발견 여부가 인생 성공의 관건이 된다.

보화 발견과정과 소유과정의 갈등 – 보화는 발견과정과 소유과정을 거치게 된다. 보화의 궁극적인 소유는 발견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소유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의 길이에 따라 소유시점이 가까울수도 멀어질수도 있다.분명히 보화가 있다는 밭에 왔으나 발견하지 못하고 세월만 보내게 되면 갈등이 생긴다.그 말의 진위여부에 회의가 생기기 때문이다. 회의가 생기는 근본 원인은 자신의 고정관념을 고수하기 때문인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여기서 자기 부인의 필요성이 입증된다.자기부인을 통해 고정관념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들인 결과 드디어 발견하게 된다. 발견한 후에 한번 더 갈등의 단계가 온다. 소유를 위해서는 자기 소유를 다 팔아야 되는데 파는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한다. 이해할수 없는 가족의 반대에 부딪히게 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은 보화를 발견했으나 가족은 모르기 때문에 반대하게 된다. 소유의 일부 처분도 아닌 전부의 처분을 한다고 할 때 모르는 가족은 충격적으로 놀랄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본의 아닌 대결이 시작되는데 이 대결에서 반드시 이겨야 만 나도 가족도 영육간에 성공과 축복의 삶을 살 수 있다.

보화 발견한 자와 발견 못한 자의 차이 &#8211; <기준적 차이> 밭의 표면만 보는 사람은 영원히 발견할 수 없다. 보화가 밭의 표면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표면을 기준으로 하면 다른 밭과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육신적으로 보면 차이를 전혀 발견할 수 없다. 신앙생활은 영적인 것에 목적과 기준을 두고 있기 때문에 육신적으로는 당연히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 얻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고전1:18) 인간적인 능력에 있어서는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차이가 없다. 차이는 영적인 능력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다. <결과적 차이>보화를 발견한 사람과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결과적으로도 차이가 있다. 차원의 차이, 생명의 차이, 능력의 차이, 영원성의 차이에 있어 하나님과 사람의 차이, 천국과 지옥의 차이, 보배와 질그릇의 차이, 생명과 사망의 차이, 전능과 무능의 차이, 순간과 영원의 차이가 있다. 같은 밭에 있지만 보화를 발견한 자가 있고 발견 못한 자가 있다. 다같이 교회에 있지만 예수를 발견한 사람, 발견 못한 사람이 있다.

보화를 발견한 자의 변화 &#8211;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기쁨의 변화가 먼저 일어난다. 그 기쁨은 과거에 느끼지 못했던 기쁨이다. 어떤 기쁨보다도 월등한 기쁨이요 차원이 다른 기쁨이다. 구원받은 기쁨은 자신의 전부를 버리고 자신이 버림을 당해도 상실되지 않는 기쁨이다.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소유를 전부 내어 놓는 삭개오가 만난 기쁨이 바로 보화를 만난 기쁨이다. 행동의 변화가 따른다. 삶의 방향이 바뀐다. 보화를 위한 삶으로 바뀐다. 보화를 확보하기 위해 자기의 전부를 처분하기로 한다. 지금까지는 자기 소유를 위해 살았으나 이제부터는 보화를 위해 자신의 전부를 희생할 결단이 되어 있는것이다. 나의 전부를 판다는것은 보화의 전부를 소유하기 위한 것이다. 구원은 나의 전부와 예수의 전부를 바꾸는것이다. 보화를 위해 전부를 팔지 않으면, 전부를 버리고 끝난다. 인생이 끝날 때 전부를 버리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전부를 버리기 전에 전부를 팔아 보화를 사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100% 팔면 100% 보화 인생이 되고 100% 팔지 않으면 100% 버려지는 흙덩이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