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화를 찾은 사람 2

Apr 21, 2013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님
구절: 
마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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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의 중요성 – (핵심요소)모든 사물에는 빠질 수 없는 요소가 있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사람의 차이는 문제의 핵심을 볼 수 있느냐 볼 수 없느냐에서도 확인된다. 보화는 인생의 핵심요소이다. 매사에 핵심인물, 핵심기술, 핵심전략, 핵심재료가 반드시 있다. (결정요소)보화는 성격을 규정하고 신분을 규정한다. 존재를 정의하고 목적을 정의 하고 신분을 정의하는 결정적 요소가 된다. 예수 보화는 구원을 정의하고 영적 소속을 정의하고 영생여부를 정의한다. (생명요소)모든 존재의 생존을 위한 절대적 요소이다. 생존을 위해 여러가지 요소가 필요하지만 보화인 예수는 절대 유일의 요소이다. 여러가지 요소를 유효하게 하는 최초 최후의 요소이다. 예수 보화가 있으면 모든 것이 유효하고 없으면 모든 것이 무효이다. 인생은 세 가지 영역에서 성공해야 한다. 신앙생활의 성공, 가정생활의 성공, 사회생활의 성공이 그 세 가지 성공이다. 세 가지 성공 중에 핵심적인 성공은 신앙생활 성공이며, 신앙생활 성공은 교회생활 성공에서 비롯된다. 교회생활 성공은 보화(예수) 확보에 있다. 교회생활 여부가 보화 확보 여부를 증명해준다.

보화의 특성 – 질그릇에 보관된 보배는 심히 큰 하나님의 능력이다. 심히 큰 능력은 가치에 있어서 심히 큰 가치(만국의 보배,금과 은의 주인)이며, 축복에 있어서 심히 큰 축복(쌓을 곳이 없도록 주시고, 하늘의 별보다 많은 복을 주시는 분)이며, 생명에 있어서 심히 큰 (주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요, 믿는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생명이며, 은혜에 있어서 심히 큰 은혜(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는 은혜)이다. 심히 큰 하나님은 하늘 위에서 하늘 아래 땅에 이르기 까지, 땅 아래 바다 밑에 이르기 까지 어떤 존재와도 비교(하늘의 하늘이라도 하나님의 거하실 수 없는)가 불가능하며, 대체가 불가능하며, 측량이 불가능한 분이시다. 하나님은 무한 하시며, 영원 하시며, 불변하시며, 절대자 이시며, 유일하신 분이시다. 사람은 지극히 제한적인 존재이며, 일시적인 존재요, 수시로 변하는 가변적인 존재이며, 상대적인 존재이다. 인생의 집합인 열방이 하나님과 비교하면 한방울의 물과 같으며, 저울추 위의 먼지와 같다.(사40:15)

보화의 확보(구입) – 보이지 않는 보화는 보이는 밭에 숨겨져 있다. 안보이는 보화를 구입하려면 보이는 밭을 구입해야 한다. 보화가 묻혀 있는 밭은 교회이다. 보이지 않는 보화(예수)를 구입하려면 보이는 밭(교회)을 구입해야 한다. 보이는 밭(교회)을 위해 보이는 자기의 소유를 팔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보화를 위해 보이지 않는 자기 소유를 팔아야 한다. 보이는 자기 소유를 파는것은 물질의 희생,육신의 희생, 시간의 희생을 말하며, 보이는 소유를 파는것은 본질적으로 보이지 않는 소유를 팔기 위함이다. 보이지 않는 소유인 마음의 희생, 인격의 희생이 보화인 예수를 소유하는 전제이기 때문이다. 자아가 비워지지 않고서는 예수를 영접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음의 희생은 예수 아닌 다른 것을 소유하고자 했던 마음을 포기하는것이요, 그 마음을 이제 주님께 드리는것이다.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기 때문에 나의 물질을 드릴 때 결국 마음을 드리게 된다. 예수님 보다 더 가치있게 여기던 것들을 마음 속에서 버린 증거가 그것들을 이제 주님을 위해 사용하거나 희생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보화의 확보(지불) – 보화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요구하는 값을 지불해야 한다. 가격은 구입하는 사람이 정하는것이 아니라 파는사람이 정하는것이다. 지불하기 위해서 자기 소유를 팔아야 하는데, 자기 소유를 처분하여 마련한 자금이 보화의 값을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특히 한 것은 보화를 구입할 때 요구하는 가격은 특정 금액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것이다. 단 하나, 자기 소유를 다 팔아야 한다는것이다. 자기 소유의 가치가 얼마나 나가느냐는 전혀 상관이 없고, 팔되 다 팔면 되는것이다. 남김없이 다 팔아야 하는 것이다. 소유의 가치기준이 아니라 처분량 기준이다. 값이 얼마냐가 아니라 얼마나 처분했느냐이다. 전부 처분했느냐 일부 처분했느냐가 중요하다. 아무리 비싸도 다 처분 않고 일부만 처분했다면 실격이다. 아무리 싸구려라고 해도 전부 처분했다면 합격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라는 말씀이 ‘다 팔아’이다. 구원이 일부 구원이 아니라 전인 구원이요, 영생이 한시(일시적)적 영생이 아니요 영원한 영생이며, 천국이 내세적 천국만이 아니라 현세 내세 다 포함하고 있으며, 축복이 영적, 육적 축복을 다 포함하고 있는것이다.

보화를 위한 투자 – 인생은 투자이다. 필연적으로 투자하고 있다.인생은 생존을 위한 비즈니스요 비즈니스는 투자이다. 평생 시간과 물질과 육신과 마음을 계속 투자한다.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투자가 있게 되고, 실패하는 투자가 있게 된다. 개별적으로 과거를 도리켜봐도 투자의 성공과 실패를 비교할 수 있다. 무엇을 위해 투자했느냐에 따라 결과가 성공과 실패로 나타난다. 다시말해 가치 있는것에 투자했었느냐, 가치 없는것에 투자했었느냐이다. 나의 것보다 가치가 있었다면 성공이요, 가치가 없었다면 실패다. 나의 영혼육 보다 가치있는 것은 예수님뿐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을 주고도 나의 영혼육을 살 수 없다. 오직 예수만이 나의 전부를 드려도 지불이 불가능하고 측량이 불가능한 무한대의 축복이요 보화이다. 값을 지불할 수 없는 한계적 존재인 우리에게 지불 못하는 부분은 하나님이 대신 지불하시고 주셨기 때문에 갚을 수 없는 은혜를 입은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투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이 보장된 투자이다. 보배로 알고 있던 세상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예수로만 보배로 삼는 삶은 영원히 후회하지 않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