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하라

Nov 19, 2013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님
구절: 
살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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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인생 -- 예수 믿는 삶이 행복한 삶인가 불행한 삶인가?, 즐거운 삶인가 괴로운 삶인가?, 축복받은 삶인가 저주받은 삶인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 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 감사하는 삶을 원하시는가? 원망하며 불평하는 삶을 원하시는가? 결론적으로 예수 안에 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천국의 삶을 살기 원하신다. 결코 지옥 같은 삶을 원하시는것이 아니다. 감사하지 않는 삶은 예수 밖에 있는 사람 일수 밖에 없다. 예수 안에 있는 천국적 삶에는 불평과 원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감사하는 삶은 지옥같은 환경에 있을지라도 천국의 삶을 사는사람이다.하나님은 천국의 삶과 지옥의 삶을 강요하지 않으신다. 전적인 인간의 선택에 의해 결정되어 진다. 자신의 선택에 의해 선악과를 먹은 후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인간의 모습이 죄인의 모습이다. 불행하게 사는 사람의 특징은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원망한다는 사실이다. 상황때문이라고 말하지만 그 상황을 누가 선택했는가?

상황의 원인 -- 범사라는 말은 모든 일, 모든 상황을 말한다. 당면한 모든 일(문제)과 상황의 원인은 두 가지다.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나 자신이 원인된 경우가 있고, 남으로부터 비롯된 - 남이 원인이 된 경우가 있다.연단으로 말하면 남에 의한 연단이 있고 나 스스로에 의한 연단이 있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이 있다.타의에 의한 사건이든 자의에 의한 사건이든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하나님의 허락하심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자기 의도와 관계없는 연단은 분명히 피해입는 억울한 경우일 것이다. 이런 경우는 시련을 이길 수 있는 믿음으로 견고히 세우기 위한 의도가 있는 것이다. 유익한 경우는 기뻐하고 감사하나 반대의 경우는 원망하고 믿음이 흔들린다면 믿음을 견고히 하는 공사가 필요한 사람이다. 자신의 실수에 의한 연단의 경우는 견고히 세우기 위함이 아니라 나의 의(자아)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는다면 겸손히 하나님의 뜻 앞에 순종하고 복종하여 내뜻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삶으로 변화될 것이다.

상황의 상태 -- 직면한 상황의 상태 역시 두 가지 상태 중 하나일 것이다. 유익한 상태 아니면 손해되는 상태, 기쁜 상황 아니면 고통 스런 상황, 잘 되는 상태 아니면 안 되는 상태, 좋은 상태 아니면 나쁜 상태 일 것이다. 좋은 상태에 있는 사람은 다 감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반대로 나쁜 상태에 있는 사람은 다 원망하고 불평할 것이라고 보는가?좋아도 나빠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고, 좋아도 나빠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다. 좋은 상태에 있어도 자기보다 더 좋은 상태에 있는 사람보고 부러워 하며 불평하는 사람이 있고, 나쁜 상태에 있어도 자기보다 더 나쁜 상태에 있는 사람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비교우위에 있느냐 비교열세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신 의도, 사랑의 의도, 은혜의 의도가 불변하다는 사실을 알고 믿고 있느냐이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나 우리 자신이 너무도 쉽게 변한다는 사실이다. 상황에 따라 하나님은 불변하시나 나는 가변적이라는 사실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모든 상황(중요한 시간과 중요한 장소) -- 모든 상황은 시간과 장소로 구성된다. 시간과 장소는 예수 안에 있는 시간과 장소와 예수 밖에 있는 시간과 장소로 구분된다. 예수 안에 시간과 예수 밖에 있는 시간 중에 어느 시간을 더 중요시 하는가? 예수 안에 있는 장소와 예수 밖에 장소 중에 어느 장소를 더 중요시 하는가? 시간과 장소 중에 예수와의 만남이 정기적으로 빠짐없이 이루어지는 시간과 장소를 갖고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모든 상황을 복된 상황이 되느냐 아니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인간적 노력이 필요없다는 말이 아니다. 인간적인 노력은 기본이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의도와 역사하심에 모든 것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하나님과 만나는 시간과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를 더 중요시 하느냐 덜 중요시 하느냐가 모든 상황을 결정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같은 24시간, 같은 환경에서 살아간다.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중요시하는 삶과 다른 것을 더 중요시하는 삶 중에 하나님이 더 중요시 하는 삶은 어느 것일까? 무엇을 더 중요시 하느냐가 나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님이냐, 다른 것이냐?

모든 상황(지금 시간, 지금 장소) -- 지금 내가 있는 상황이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알고 있는가? 좋고 나쁘고를 따지는 것이 아니다. 지금 어떤 영의 영향력 안에 있는가를 아느냐이다. 성령의 영향력 안에 있는지 악령의 영향력 안에 있는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문제는 지금 상황의 상태가 좋은 상태냐 아니냐 보다 어떤 영의 영향력 안에 있느냐가 결정적인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문제가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만 정확히는 다른 영적 존재가 역사하고 있는것이다. 문제가 역사하는것이 아니라 영적 존재가 역사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를들어 두려움의 경우 풍랑이 마음 속에 들어와서 침몰하는 것이 아니라 무서움이 들어오기 때문에 마음이 침몰하고 마음이 침몰하기 때문에 몸이 침몰하는 것이다.마음에 무서움을 넣어주는 존재가 누군가? 마귀이다.(롬8:15,히2:15)성령이 역사하는 상황에 있느냐 아니냐는 내 자신이 선택할 사항이다. 좋은 상황에 있으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고 나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 문제가 어떤 상태냐 보다 문제를 어떻게 보느냐가 나의 운명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