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위한 다섯가지 새해결심

Jan 28, 2007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이 결심 안 해본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입니다. 많은 사람이 비슷한 경험을 반복하면서 결심을 주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행동과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재평가 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수잔 예이츠(기독교저술가)의 자신의 자녀를 위해서 새해에 결심한 것을 샘플로 소개합니다.

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접근하기 - 대개 신자들은 교회신자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자녀들이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과만 어울리다 보면 세상을 향해 사역해야할 기회가 없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중요한 존재 목적은 세상을 향한 사역에 있습니다. 일단 순수한 관심과 우정으로 안 믿는 이웃과 교제 하면서 자녀들에게 크리스천으로서 안 믿는 사람들과의 교제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관찰하고 경험하게 해야 합니다.
② 감사하는 사람 되기 -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날 때 몸이 무겁기보다 마음이 무거울 수 있습니다. 해야 할 많은 일로 인한 중압감 때문입니다. 처리해야할 일이 기분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수잔 예이츠는 습관을 바꿔 매일아침 일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는 습관을 갖기 시작하자 인생관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감사하는 모습은 부모를 감격시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감사는 하나님을 감동 시킵니다. [감사하는 습관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 하도록 돕는 훈련]입니다. 감사하는 자녀가 되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③ 부부만의 좋은 시간 늘리기 - 부부생활은 농사와 같습니다. 마르지 않도록 물 주어야 하고, 곡식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도록 잡초를 자주 뽑아 주어야 합니다. 다른 일에 치어서 부부까지 서로 가꾸고 돌봐주지 않으면 곡식이 시들듯이 시들어 버립니다. 세상일 때문에 부부의 사랑나무가 시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부부의 사랑나무가 건강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매주 한 번씩 짬을 내어 데이트를 하면 좋습니다. 아이들의 안정감은 부모의 서로의 사랑 가운데서 탄탄해 집니다. 부모는 미래의 남편과 아내를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④‘노’라고 잘라 말하기 - 우리는 주변의 과다한 요구, 과다한 선택대상, 과소한 시간에 찌들려 삽니다. 보다 생산적이고, 성숙한 삶을 위해서 지혜가 필요합니다. 해야 할 일, 하지 않아도 될 일, 먼저 할 일, 나중 할 일을 구별하는 지혜와 아닌 일에 대하여‘노’라고 말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을 여러 가지 활동에 가입시켜 가족과 떨어져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과 노라고 말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갖는 것 중에 10년 후에 봤을 때 어느 것이 더 유익한 결과를 가져올까?

⑤ 신선한 열정으로 그리스도 따르기 - 주님과의 관계가 식어지고 느슨해 졌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다윗은 시편 51:12에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화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과 단 둘이의 시간을 확실히 확보해야 합니다. 열정의 회복의 걸림돌이 되는 죄에 대한 점검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위한 결심은 결코 놓쳐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