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뻐하라 5
지옥 인생, 천국 인생 -- 기쁨을 기준으로 세 종류의 인생으로 나눌 수 있다. 항상 기뻐하는 인생, 가끔 기뻐하는 인생, 전혀 기쁨이 없는 인생이 있을 것이다. 구원받은 삶과 구원받지 못한 삶을 비교한다면 기쁨을 기준으로 하여 구분할 수 있다. 항상 기뻐하는 삶은 분명히 특별한 삶이다. 보통의 삶에서는 항상 기뻐하는 삶이 불가능하다. 인간 스스로의 노력과 능력이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에덴에서 하나님께 죄(불신앙,불순종)를 지은 인간은 에덴에서 추방된다. '기쁨'이라는 뜻을 가진 '에덴'에서 쫓겨난 인생은 근본적으로 기쁨에서 떠난 존재가 되었다. 근본적으로 기쁨에서 떠난 존재는 기쁨을 누릴 수 없게 된 것이다. 육신적이고 일시적 기쁨은 가능할지 모르나 변치 않는 영적인 기쁨은 불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기쁨은 거짓된 기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참된 기쁨을 말하는 것이다. 근본적인 해결은 죄의 해결에 있다. 죄의 해결에 의해서 에덴이 회복된다. 천국이 회복되는 것이다. 구원은 즉시 천국이 내 안에 임재한 것을 말한다. 장차 이루어질 예정사항이 아니라 현재 완성된 것이다.
항상 기뻐할 수 없는 이유 -- 항상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항상 기뻐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항상 문제가 있는 이유가 있다. 사람은 완전할 수 없다는 것이다.내가 잘못하지 않아도 남이 잘못하기 때문이다. 나의 인생이기 때문에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나의 잘못이 아니라 남의 잘못으로 인한 문제도 결국 내가 책임져야하는 것이 모든 사람의 숙명이다. 남이 잘못했어도 결코 그 사람이 책임져주지도 책임져 줄수도 없다. 누가 잘못했든지 각자 감당해야할 자기 몫이 있는 것이다. 빚 보증을 잘못 섰어도 피해를 입힌 사람이 책임져주지 않는다.피해를 해결할 수 있었다면 처음부터 피해를 주지 않았을 것이다. 내 인생은 원인에 관계없이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 인생의 운명이다. 인간끼리 잘잘못을 가려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쫓겨났던 에덴(기쁨)으로 돌아가는 방법이외에는 없다. 예수님이 오신 이유가 죄를 해결하여 에덴으로 복귀시키고자 하심에 있다.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을 수는 있으나 근본적인 기쁨은 근본적으로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한다.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 오직 모든 일을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내 능력으로 가능하든지 불가능하든지 기도해야 한다.실패는 불가능한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가능했기 때문에 시작한 것이다. 가능했다고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반대로 불가능한 경우 반드시 실패하느냐? 성공한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어쩌면 이런 것이 하나님의 공평성인지도 모른다. 가능한 조건에서도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고, 불가능한 조건에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기본적으로 최선을 다해야 되지만 성공과 실패의 결정적 원인은 인간적인 능력이나 환경적 조건에 있지 않다. 하나님의 결심과 결정에 있다.성공과 실패, 축복과 저주에 대한 하나님의 결정이 중요하다. 기도는 내 뜻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의 결정에 따라 같은 홍해를 건너가도 사는자가 있고 죽는자가 있다. 같은 바다에서 그물을 던져도 고기를 잡는자가 있고 못잡는 자가 있다.같이 전쟁터에 나가도 지는자가 있고 이기는 자가 있다.성경 역사를 보면 확연히 증명된다.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 기도할 때 마음의 자세가 어떤가? 기도에는 두 당사자가 있다. 기도의 대상인 하나님과 기도하는 내가 있다. 자신을 생각해보고 하나님을 생각해보라. 지금 여기까지 살아오게 된 것이 과연 나의 능력과 나의 실력으로 된 것인지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와 축복으로 된 것인지 정직하게 판단해보라.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와 축복에 의해서였다는 결론을 내리게 될 것이다.솔직히 말해서 기도는 누구의 필요 때문에 하는가?하나님은 인간의 도움이 필요치 않으시다. 그분은 전능자이기 때문이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내가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나의 도움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 기도에 대하여 유독 인색한 사람이 있다면 그런 오해를 가진 사람일 것이다. 지금까지의 모든것을 생각할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 바른 깨달음이 있을 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감사일 수밖에 없다.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좋으신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으로 신뢰하는 마음인 것이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 -- 하나님의 응답은 하나님의 임재와 동일한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의 임재의 특징은 성령의 임재와 동일하다.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성령에 의한 평강과 기쁨은 환경적 조건에 의한 평강과 기쁨이 아니다.환경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운 절대 평강과 기쁨을 말한다.이성과 지식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초월적인 평강이요 기쁨이다. 초월적인 하나님의 임재가 내적으로 마음의 평강으로 나타났다면 동일하게 외적인 환경에도 나타난다.하나님의 구원이 모든사람에게 가장 공평한 최고의 은혜요 축복인 것은 구원으로 인한 심령 천국을 누구나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적 조건이 행복의 절대 조건이라면 환경이 좋은 소수의 사람 외에는 모두가 불행할 수밖에 없는것이다. 그러나 환경적으로 불행한 사람도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길이 주어진 것이 구원이다.구원은 영원한 생명인 동시에 영원한 행복인 것이다. 초월적인 하나님의 역사는 존재와 환경에 동일하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