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시몬아, 시몬아 -- 예수님이 베드로를 부르실때 예수님을 만나기전의 이름을 부르시는 이유가 뭘까?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와 지금을 비교했을 때 믿음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예수님을 만난 사람에게 반드시 나타나는 변화가 있다. 믿지 않는 사람에서 믿는 사람으로의 변화이다. 믿기 전과 믿은 후의 변화는 믿음의 유무이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과 만난 후의 근본적인 변화는 믿음의 변화이다. 믿지 않는 자에서 믿는자로 바뀌는 것이다. 베드로를 향해서 옛날 이름을 부르시며 믿음이 없던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게 하시는 의도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든다. 초기믿음과 현재 믿음이 얼마나 어떻게 차이가 있는가?믿음이 향상되었는가?퇴보했는가? 강화됐는가? 약화됐는가?예수님을 만나기 전과 만난 후에 변화가 있는가 없는가? 성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방법은 오직 믿음 하나뿐이다. 믿음의 상태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하나님의 구원의 조건은 오직 믿음이기 때문이다. 나의 믿음이 형식적인 쭉정이 믿음일까?실제적인 알곡 믿음일까? 나자신이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후13:5)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 사단이 성도들을 시험하는 장면이 추수하는 장면과 똑 같다.추수 과정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철저히 가려내는 것처럼 사단의 시험 역시 믿음을 떨어뜨려 실족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이다.추수 과정은 한 해를 마감하는 시기에 해당한다.한 해 농사를 마감하는 시기는 시대로 보면 말세 시대를 말한다. 마지막 때가 가까올수록 마귀는 자기 때가 얼마 안 남은 줄 알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결사적으로 공격한다.마귀의 시험이 치열할수록 알곡과 쭉정이는 치열하게 가려진다. 마귀는 인간 개개인의 약점을 너무 잘 안다.그 약점을 집중 공략한다. 기본적인 수단이 사람문제와 물질문제다. 떨어져 살 수 없는 사람과 물질을 통해 시험을 걸어온다. 필연적이고 필수적인 요소를 통해 시험하기 때문에 극복하기가 만만치 않다. 그러나 이겨야만 한다. 다른 옵션은 없기 때문이다. 이길 것이냐 질 것이냐 둘중에 하나다. 시험을 이기는 자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는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벧전1:7)
예수님의 중보 기도 --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중보하고 계신다. 사단은 우리의 믿음이 떨어지게 하기위해 역사하지만 예수님은 우리 믿음이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역사하신다.유언같은 예수님의 말씀이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이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를 말씀하고 있다.구원의 절대 조건이 '믿음'이다. 구원의 절대 조건이며 하나님의 보호의 절대조건이다."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해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벧전1:5)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벧전1:7) 믿음이 떨어지면 구원이 떨어지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떨어지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지게 된다. 매상이 떨어지면 결국 사업을 잃게 되고 건강이 떨어지면 생명을 잃게 되는 것처럼 믿음이 떨어지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모든 것을 잃을 뿐만 아니라 영원히 잃게 된다.
하나님의 일 -- 제자들이 예수님께 하나님의 일이 무엇이냐고 물은적이 있다.그 때 주님이 대답하셨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오해하기 쉽다. 하나님을 위해서 뭔가를 하는 것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하나님이 맡기신 일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일이 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근본 목적을 알아야 한다. 영혼 구원을 위해서다. 구원과 관계된 것이면 그것이 정말 중요한 하나님의 일이다. 그러므로 일상생활 속에서 모든 일마다 하나님의 구원과 관련있나를 살펴봐야 한다. 구원과 관련없으면 어떤 일도 의미가 없다.믿음을 돈독히 하는 일이어야만 한다. 신앙생활의 모든 활동이 믿음이 동기가 되고 믿음을 강화하고 세우는 일이 되어야 한다. 믿음을 방해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어떤 일도 배격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지만 실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믿음을 방해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한 것이 현실이다. 너무 쉽게 하나님의 일이라고 명분을 남용하는 경향이 있다. 냉정히 분별해야 한다.
너는 돌이킨 후에 형제를 굳게하라 --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우기는 힘들어도 무너뜨리는 것은 어렵지 않다. 믿음도 세우기는 힘들어도 무너지는 것은 쉽다. 어떤 경우도 무너지지 않아야 하지만 만일 무너졌다면 즉시 다시 세워야 한다. 믿음 무너진 것을 큰 문제로 생각지 않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이 없다. 믿음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 것이다. 육신적인 것들이 건재해도 믿음이 무너져 있다면 이미 무너진 것이나 마찬가지다.믿음을 기초라고 한다면 기초가 잘못되어 있다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내가 믿음이 견고히 지키는 것은 나를 위해서는 물론이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을 붙들어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넘어지면 남을 넘어뜨리는 장애물이 된다.나는 남의 믿음을 넘어지게 하는지 일어나게 하는지 냉정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천국 문으로 인도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천국문을 막고 있는지 스스로 살펴야 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는다. 다른 영혼을 위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