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선을 좇으라

Nov 15, 2015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
구절: 
살전5: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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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일을 당했을때의 대처자세(하나님의 기준) -- 악한 일을 당했을때 대응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님의 기준에 의한 용서의 방법이 있고 사람의 기준에 의한 보복의 방법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용서하는 방법을 말씀하시는가? 용서하는 방법과 보복하는 방법의 결과는 어떻게 다른가? 용서하는 방법은 다시한번 기회를 주는 방법이 된다.반대로 보복하는 방법은 상대에게 피해와 고통을 주고, 상대를 파괴시키는 방법이다. 상대에 게 피해와 고통을 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상대 역시 또 다시 공격해온다. 보복은 보복을 확대 재생산하게 된다. 용서 역시 반복적으로 용서를 낳게 한다. 악한 일을 당했을 때 선을 좇으라는 것은 단순히 윤리도덕적 기준에 의한 인본적 기준과 방법으로 처리하 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과 방법으로 처리하라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선'이시고 '선'의기준이시다.본능적으로 보복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자체가 인간의 죄의 본성이다.    

항상 기뻐하라(하나님의 능력) -- '항상 기뻐하라'는 하나님의 명령 앞에서 인간의 반응은 '불가능하다'이다. 왜 불가능한가? 원수를 용서하는 것 만큼이나 불가능한 말이다. 과연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게 불가능한 일을 명령하시는가? 인간이 할 수 없는 요구를 하신다 면 그것 자체가 모순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을 명령하신 것이 아니다. 가능한 것과 쉬운것을 명령하셨다. 구원부터 가 그렇다. 우리의 행위와 공로에 의해서 구원을 얻는다면 한 사람도 구원얻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단지 믿기만 하라는 것이다. 믿음만큼 쉬운 것이 없다. 믿음을 너무 어렵게 생각한다. 왜 순종이 어렵고 믿음이 어려운가? 죄인의 증거다.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반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예덴 동산에서부터 인간은 뱀의 말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은 불신했다. 죄인의 증거가 바로 이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근본적으로 반대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항상 기뻐하는 곳이 어딘가? 천국이다. 우리는 천국이 내안에 있는 사람이 다. 현재 천국의 삶을 살고 육신의 삶 이후에 영원한 천국의 삶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쉬지말고 기도하라(하나님과의 동행) -- '쉬지말고'의 의미는 '계획적으로, 정기적으로, 중단없이'이다. 계획없는 지속이 아니라 계획에 의한 지속을 말한다. 기도의 생명은 일단 지속성에 있다는 뜻이며 기도의 목적은 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 그 이상이라는 뜻이다. 기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의 대상이신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가 없는 기도는 샤마니즘적 행위에 불과하다. 우상종교의 특징은 인간의 이기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문제 해결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교제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특징이 기도이다. 문제와 관계없이 하나님과의 교제와 동행은 항상 지속되는 것이다. 가족은 문제 때문에 만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 것이다. 하나님과 좋은 관계가 아닌 상태에서 문제 해결이 잘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겠는가? 하나님과의 거리가 가까워지겠는가? 멀어지겠는가? 언제나 우선 되어야 하는 관계가 하나님과의 관계다.

범사에 감사하라(하나님과의 관계) -- 하나님을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히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싫어하는 사람은 분명히 믿지 않는 사람이다. 성경은 불신자의 대표적인 특징에 대해서 하나님을 싫어한다고 말하고 있다. 불신자의 특징은 하나님을 본능적으로 싫어하 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이 죄인이라는 증거이다. 사단은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싫어하는 마음을 에덴에서부터 심어 놓았다. 그것이 죄의 뿌리다. 구원받은 사람이 나타내는 중요한 특징은 감사이다. 구원받은 중요한 특징인 감사는 하나님관계와 모든 인간관계  에서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며 증거이기도 하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어떤 사람이 기뻐하시는 사람이며 어떤 사람이 기뻐하시지 않는 사 람일까?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고 했다. 하나님의 은혜를 떠날 수 없는 인생의 실존을 안다면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 행복한 삶과 불행한 삶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감사에 있다. 감사하면 인사를 받는 사람도 기쁜일이지만 감사하는 사람 자 신이 먼저 행복하다. 진정한 감사는 감사할수 없는 처지에서 감사하는 것이다.
거두는 것과 심는 것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물들은 심고 거두는 법칙에 의하여 생존하게 되어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느냐 부정하느냐에 관계없이 하나님이 정하신 법칙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 심고 거두는 법칙은 철저히 시간에 의해 진행되고 입증된다. 무엇을 얼마나 심을 것인가는 각자의 자유의지에 따라 결정된다. 때가 되어 거두는 것은 각자에게 결정권이 없다. 반드시 심은대로 거두 게 된다. 오늘 거두는 것은 내가 과거에 심은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잘잘못에 관계없이 내가 심은 것이다. 과거에 무엇을 심었는지 오늘 거두는 것이 증명해준다. 오늘은 거두는 때요 심는 때이다. 과거에 심은 것을 거두고 미래에 거둘것을 심고 있는 것이다. 과거를 잘 살아 야 했었고, 미래를 잘 살아야 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오늘을 잘 살아야 한다. 오늘 거두는 것을 보면서 자기 평가에 냉정해야 한다. 자신에 게 관대하면 미래 역시 후회하는 미래가 된다. 철저한 회개는 하나님 관계를 형통케 하고 미래를 형통케 한다. 없을수록 심어야 하고 열악할 수록 좋은 것을 심어야 한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