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뿌리
1.믿음의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 애굽땅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던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로 이끌어 내어 40년간 연단하고 훈련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름만 하나님의 백성이지 애굽에 뿌리내린 그들은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이었습니다. 애굽에서 뽑아내어 하나님께 뿌리를 내리게 하시려는 의도였습니다. 하나님께 뿌리내림은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의 회복입니다. 몸은 가나안을 향하고 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없이는 살 수 없는 광야에서 하나님만 붙잡도록 연단하셨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하나됨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됨이 능력입니다. 40년간 매일, 매사건을 통하여 반복훈련 하면서 믿음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십니다. 인간적 능력을 원하신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리가 없습니다. 우리보다 실력있고, 뛰어난 사람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믿음에 뿌리를 내리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어떤 거센 폭풍 앞에서도 뽑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2.교회에 뿌리를 내려야합니다 - 하나님은 반드시 교회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개인의 은사보다 교회를 더 중요하게 여기시고 개인의 은사도 사용하시지만 근본적으로 교회를 사용하십니다. 한 개인이 은사를 받았으냐 못받았느냐,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보다 중요한 문제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붙어 있느냐 아니냐에 있습니다.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교회는 마귀가 무너뜨릴 수 없는 견고한 성입니다. 교회에 뿌리내린 신앙생활은 수직적인 관계와 수평적인 관계가 원활해야 합니다. 수직적인(하나님관계)관계에 편중된 신앙생활은 한쪽 날개 없는 신앙생활입니다. 수직적인 관계와 아울러 수평적인 관계(사람관계)가 함께 조화를 이룰때 교회생활을 성공하게 됩니다. 교회생활의 성공은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수직관계와 수평관계가 조화를 이룰 때 온전한 신앙생활이 가능하게 됩니다. 교회에 뿌리를 든든히 내림은 시험을 이기는 첩경이 됩니다.
3. 주님의 몸된 교회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성도는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입니다. 지체는 몸 때문에 중요한 것이지 지체 때문에 몸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기관중 사람이 만들지 않고 하나님이 만드신 기관이 두 가지 있는데 교회와 가정입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는 세상에서 말하는 조직체(Organization)가 아니라 주님의 몸 그 자체인 유기체(Organic system)입니다. 지체 속에는 주님의 생명과 목표가 담겨있습니다. 주님께 뿌리를 내린 만큼 큰 사명을 감당할 수 있고, 뿌리를 내린 만큼 복과 은혜가 풍성하게 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에 든든히 붙어 있으면 모든 존귀와 영권, 인권, 물권이 열리고 확실한 하나님의 보증하심이 있게 됩니다. 뿌리를 내리는 과정에서 시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악한 영은 성도로 하여금 교회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뿌리 내린 심령은 물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언제나 청청하게 됩니다.
4.주의 종에게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 교회 조직 밖에서 일할 때는 시험에 안들다가 조직 안에서 일하다가 시험들 때가 있습니다. 불신자가 시험 드는 예는 없습니다. 믿음생활 하는 사람이 시험 들기 쉽습니다. 악한영의 지배하에 있다가 하나님께로 나오면 악한 영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것을 막고자 사단의 공격이 심해집니다. 사단의 공격 형태의 하나가 시험들게 하는 것입니다. 특히 주의 종 관계에서 시험 들게 하므로 영적으로 병들게 하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주의 종과의 관계가 막히면 태양과의 관계가 막히는 것과 같습니다. 여호와를 신뢰하여 형통한 복을 받고 그의 보내신 선지자를 신뢰하여 견고한 복을 받게 되는 것을 마귀는 막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복주시되 주의 종과의 관계를 전제하고 있습니다. 주의 종과의 관계를 무시하고 주님과의 관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착각입니다.